특히 제네바 같은데서.. 자국으로 출퇴근하는 프랑스인들 보면서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위스는 진짜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음. 프랑스가 못 사는 나라가 절대 아님에도 삶의 질이나 소득이나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더라구요. 제네바 취리히는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매번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도시들고. 복지야 프랑스가 더 낫겠지만 (이미지와 달리 스위스는 전혀 복지국가 타입의 나라는 아님) 스위스가 혁신성 지수들도 엄청 높고.. 민주주의 수준도 높고. 난민이나 이민 문제도 비교적 실용적으로 통제를 잘하는 편인거 같고. 외교는 예전같은 완전 중립국 이미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실리외교의 표본이고 유럽에선 거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나라중 하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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