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첫 고속철도 도입이 파트너인 일본과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임 파이낸셜타임스는 인도의 고속철도 도입 결정이 1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진척이 없다고 전했는데 사업 지연과 치솟는 비용, 자재 조달 문제를 둘러싸고 인도와 일본의 갈등이 불거졌기 때문임 일본과 인도는 지난 2015년 9,800억 루피, 당시 약 20조 1,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일본은 연 0.1% 금리로 50년 만기 차관을 제공했음 하지만 토지 확보 절차가 길어지면서 당초 2023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크게 늦어졌고 사업비 역시 두 배 가까이 치솟았음 일본의 전 법무장관은 지난 7월 SNS에 '사업이 진전되지 못한 것은 100% 인도 측의 잘못'이라며 '그들은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킴 한편 인도는 일본 측이 제안한 열차와 동등한 수송 능력을 갖춘 고속열차를 자체 개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맞대응 하는 중 음식 위생 수준 뿐만아니라 양심까지 비슷한 것들끼리 잘 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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