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국이 추석, 아리랑, 판소리 등 우리 전통문화와 관련된 무형유산을 자국의 국가급 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사례가 24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의 우리 전통문화 등록 현황과 전승 실태가 정부의 첫 종합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중국은 2006년 농악무와 널뛰기·그네뛰기를 시작으로 2008년 장고춤과 학춤, 2011년 아리랑과 판소리 등을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2021년에는 해금예술과 백중절을 국가급 목록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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