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거래코자 당근앱을 검색하다가 특이한 구인알바가 있어 한참 내용을 읽다보니 개인적인 견해론 도무지 수긍하기 힘들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뜬금 게시하여 봅니다. 여기 성수동맘께서는 아마도 유치원에 등원하는듯한 유아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따로따로의 복잡한 코스의 등원을 주말을 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마다의 카니발 셔틀알바를 건당 시급 14000원선인 한 시간 반에 22,000원에 구하고 있는데, 가끔은 아이들 할머니까지 따로데려다 주는 두 시간의 경우는 조금 더 쳐줘서 건당 3만원을 주겠다고하는지만~~이정도면의 근무 내용이라면 풀타임자가용기사의 일이라고 여겨지는데 상황에 따라타당성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까다롭고 귀찮을 법한(?) 아이들 등원과 등교를 바쁘고 번잡한 아침 여덟시경부터 아홉시반경 사이의 힘든 자가용알바셔들을 시급 14,000원선에 당근알바로 구하고 있으면서도 주차와 운전을 잘하는 비흡연자로서 운전면허증외에도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과 범죄경력증명서을 필히 제출해야 하며~ 근무 중 TV시정과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고 필요시 추가근무를 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시급 14,000원을 주겠다고 합니다. 마지막 말미에는 "저희 아이들의 아침을 밝게 열어주실 분을 기다린다"는 아이들을 염려하는 젊은 엄마(?)로서 아름다운표현의 기대를 남기었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이 정도의 내용의 근무라면 풀타임자가용기사의 일과 버금되어 보여지는데 제출서류도 그렇거니와 근무수칙과 별도의 추가근무도 당연스레 맡아야 함에도 건당 시급 14,000원선의 당근알바로 구하는게 과연 합리적인 구인인 것일까요?(물론 2027년 기준으로도 최저시급기준보다 더 준다고 합니다만요..) 불경기의 사회이고 각자마다의 사정과 이해도 다 다를지어도 정당한 근무엔 당연스레 정당한 페이가 주어져야 한다는 개인적인 소신의 생각인지라, 성수동맘의 구인의경우는 구인자의 기준에만 맞춘 편리하고 이기적인 노동착취라고 여겨지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당근플랫폼을 이용하여 서로 이해가 맞으면 합리적이고 괜찮을 법한 2026년 현시대의 정당한 알바구인의 경우일까요?? 다른 분들의 고견을 밝히 알려주시길 부탁바랍니다~!! ^^*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