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스톨 박' 박종규의 권력의 정점: 경호실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비선 참모 역할을 했고, 전두환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국회의원, 대한체육회장, IOC 위원까지 지내며 승승장구했습니다. 이른 죽음: 그러나 한창 활동할 나이인 향년 55세(1985년) 에 간암으로 비교적 빠르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2. '스포츠 외교 거두' 김운용 의 말년 세계적 영향력: 박종규 의 뒤를 이어 체육계로 들어간 그는 오히려 박종규보다 훨씬 거물로 성장했습니다.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고 세계 스포츠계의 2인자(IOC 부위원장)까지 올랐으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포츠 외교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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