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식 중고 아방 hd 10년전에 500정도 주고 가져와서 18만키로가 되었네요 그사이 저는 청년에서 중년이 되었고 결혼을하고 아기가 생겼습니다 첨부터 중고차 같은 중고라? 별로 차에 신경을 안썼습니다 1,2년에 한번 가뭄에 콩나듯 기계세차한번씩 돌리고 애낳기전에 그냥 차에서 담배피고.. 예비정비 이런게 어딨나요 그냥 고장나면 고치고 적당한 고장은 완전한 고장이될때 까지 기다렸다 고치고.. 그때나온 현대차가 명차라고 그랬던가요 진짜 고장이 없긴했습니다 진작에 차를 바꾸고 싶어도 차가 너무 잘굴러갔음 이제 애도 커가고 대한민국에서 남들다하는 애있으면 suv지 를 저도 시전하고 싶었습니다 새차 욕심은없어서 적당히 suv한대 중고로 가져왔습니다 중고라도 확실히 3천가까이 쓰니 중고차같은 중고가 아닌 새차같은 중고가 오네요 이제 아방이를 보내야되는데 차에대해잘몰라서 이정도 외관에 키로수면 폐차해야하나 중고로 팔릴려나 했는데 직장동료가 xx딜러에 한번올려보라고하더군요 어플깔고 그쪽 직원이 와서 사진찍고 경매에 알아서 올려주는군요 암튼 수출하는 딜러가 사간다고 돈도 생각보다 엄청많이받았네요 한 70,80받으려나 했는데 두배넘게 받았음 500에사서 10년타고 탔는데 거의 200에 팔음 이렇게 쓰니xx딜러 광고같기도하고.. 어제 업자가 와서 차가지고 갔는데 뭔가 맘이 퀭하네요 내젊음의 추억의 페이지하나가 찢어진느낌 그냥 뭐라 설명을 못하겠어요 허전합니다 좀더 탈껄그랬나 충분히 더탈수있는데 너무일찍보냈나 새차나 한번 하고 해줄껄 그냥 그랬습니다 마음이 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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