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산은 한 판에 3만9000원, 덴마크산은 2만2830원, 태국산은 9150원을 주고 들여온 셈이다. 이렇게 수입한 계란은 정부 할인 지원을 거쳐 지난 7~8월 대형마트에서 한 판 4980원에 판매됐다. 브라질산의 경우 수입 원가의 약 8분의 1 가격에 소비자에게 넘어간 것이다. .. 수입가와 판매가의 차이는 고스란히 나랏돈으로 메워졌다. 비싸게 들여온 계란을 싸게 풀기 위해 올해 투입된 정부 예산은 약 80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수입란에 들어간 국고가 1200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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