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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스포트라이트 방금 다 봤어요.

어디 쇼츠에서 한국영화는 고발영화인데도 (아동 성추행.성폭행 등)그 장면을 꼭 넣는 특성이 있는데 과연 그게 필요한 장면일까? 그건 감독을 위한 장면이 아닐까? 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러면서 그런 자극적인 장면 1도 없이 만들어낸 수작 스포트라이트를 봐봐라 해서 궁금해서 어제 자기 전 40분부터 넷플에 있길래 봤는데요. 자느라 중간에 억지로 끊고. 눈뜨자마자 다시 이어봤습니다. 방금 다 봤어요. 카톨릭 사제들의 성추행과 그걸 침묵하고 덮어버린 교구를 파헤치는 언론인들의 영화인데 진짜 밀치기. 어깨빵. 추행 장면 하나도 없이 영화를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주인공 첨에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헐크에 레이챌맥아담스인거 중간에 알아차리고 다보고 영화 찾아보니 작품상.각본상 .앙상블상 그 해 많이 상 받았는데. 각본상은 다 있더라고요. 그럴만도. 이렇게 각본 써도 영화가 수작으로 나오는구나 싶은게. 한국은 회상장면 하나라도 넣고 했을텐데 연휴에 한번 보세요. 넷플에 있습니다. 실화 바탕으로 한 10년전 영화인데 한국 기레기들은 이거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싶네요. 환타지 영화라고 생각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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