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일본 영화)은 안 봤고 한국버전을 봤는데... 결말은 둘 다 똑같다고 들었거든??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죽을걸 알지만 다시 돌아간다는게... 왜인지 모르겠는데 펄럭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되게 어색하게 느껴졌음 주어진 운명에 순응... 이라고 하기엔 이 영화는 그것보단 "내가 이 사람들을 너무 사랑해서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같은 선택을 함" 이라는 측면에서 '사랑'에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하지만 뭔가ㅋㅋㅋ 받아들인다?? 라는 정서가 한국보다는 일본에 더 어울리는 느낌 한국은 뭔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쪽이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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