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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오늘의 간추린 뉴스 26년 10월 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톱뉴스) 합동참모본부가 국정감사에서 지뢰 폭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북한의 도발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총 경계'를 지시한 한기성 전 육군 1군단장은 탄통에 탄이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야당 의원들이 장병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조치라며 질타했습니다. ■ (정치) 기획예산처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국회 감시를 우회하는 쌈짓돈이라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기금이라며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유공자와 유족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자 2차 가해라며 입법 저지를 선언했고, 명단 비공개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은 2020년 확정됐습니다. ■ (정치)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기획특보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검증할 전담팀 3곳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정 특보의 과거 '목발 경품' 발언을 꺼내며 전과자 정치깡패를 키운다고 맞받았습니다. ■ (정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이송을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 사과가 미흡하다며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외교부는 비공개 합의가 깨졌다는 입장이지만 양국 현안을 두고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북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한미일 실무회의에 미국 측 요구로 국가정보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이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지만, 한미 정보 당국 간 협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 (경제) 농지 전수조사에 농민 반발이 이어지자 정부가 명백한 투기만 처분하고 상속·고령자 농지는 처분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농어업계가 반대해 온 CPTPP 가입도 보류됐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천억 원으로 분기 기준 세계 최초로 100조 원을 넘겼습니다. AI 투자 경쟁으로 메모리 몸값이 치솟은 덕분이지만, 모바일과 비메모리 부문은 적자가 예상돼 쏠림이 부담입니다. ■ (경제) 보안업체 보고서에 해커로 의심된다고 적힌 중국 휴대전화번호와 텔레그램 계정 사용자가 모두 해킹 연루를 부인하며 자신의 개인정보가 도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정보가 수사 단서이긴 하나 검증이 필요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 (경제) 커피 전문점 기업 스타벅스가 멕시코 음식점 브랜드 치폴레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성사되면 외식 부문 역대 최대 인수합병이 되며, 보도 직후 치폴레 주가가 6%가량 올랐습니다. ■ (사회)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옥중 입장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는 변호인 발언을 정정하고, 조작된 누명으로 고통받는 대통령의 고뇌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을 기소한 수원지검 검사들의 처벌과 법원 개혁도 요구했습니다. ■ (사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소득 하위 45% 노인에게 내년 1분기 기초연금 물가연동 인상분을 소급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월 개편 전 3개월 지급액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해 사실상 삭감이라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입니다. ■ (사회) 주점에서 일하던 19살 채 모 양이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경찰이 불송치했고, 채 양은 사흘 뒤 이의신청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검찰이 보완 수사로 항거불능 상태를 확인해 사장을 준강간 혐의로 기소했지만, 초기 부실 수사 논란이 남았습니다. ■ (사회)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고 여야를 막론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의 표적수사가 검찰 폐지를 불러왔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저작권법 위반 의혹을 수사하며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이 법무부로 보내지 않고 자체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정감사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 의원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공소청을 통해 진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고교학점제 심화 과목이 5등급 상대평가 탓에 기피 대상이 돼 학생들이 등급 따기 쉬운 과목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진로 선택 과목의 절대평가 환원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내신 부풀리기 우려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 (사회)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 방문객 282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신고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80여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공통 섭취 음식인 김밥이 원인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 (사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주 35시간 근무 상한과 초과근무 1시간 공제 문제가 잇따라 지적됐습니다. 국가직 가운데 79.5%가 주 40시간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조가 검토를 넘어 실행을 요구했습니다. ■ (사회) 서울 영등포 쪽방촌 4층 건물에서 불이 나 기초생활수급자인 50대 남성이 숨지고 4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1981년 이전에 지어진 무허가 건물이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 (날씨) 한글날인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27도까지 올라갑니다. 기상청이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다며 건강관리와 내륙 안개, 건조한 대기로 인한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은 대개 바빠서 그것을 찾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온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간추린 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625.93 - 코스닥 : 892.27 - 코스피100 : 8,126.63 - 달러 : 1,344.00 - 나스닥 : 27,193.30 - 다우지수 : 51,231.60 - S&P500 : 7,765.36 - GOLD(금) : 4,158.20 - 비트코인 : 111,9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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