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군 기지 내 총기 난사범에 대한 사형을 ‘공개 처형’ 방식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이날 보수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 보이스’ 인터뷰에서 12월3일로 예정된 니달 말릭 하산의 사형이 “군인들로 구성된 총살대에 의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런 행위에 심각한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국방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는 하산의 사형 집행을 온라인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럼프업 럼프업 구독 좋아요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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