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도 송민호가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건강 상태가 복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 반면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송민호와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1심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자 결국 항소를 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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