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반도체는 오픈 AI와 앤트로픽의 ARR 트래킹 지표가 최우선 지표. 미국 기준금리, 미국채시세가 고래들의 방향을 정함. 마지막 불꽃을 위해 아직 한발 남았을 가능성 ========================================== 짧고 굵게라고 썼지만 어쩔 수 없이 길어졌습니다. 양해를...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큰 타래만 봤습니다. 아래 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영 (_ _) (음슴체도 양해해 주세요) [단일레버리지 ETF] 단일 레버리지 ETF 7월 코스피 급락의 주원인이 아님 변동성지수 산출은 단일레버리지 영향을 받지 않음. (다만 재귀이론을 들이밀면 뭐...) [삼성점자 역대 최고 실적] 최근 실적 잘 나오면 셀 온 분위기가 유행처럼 번짐. 다만, 추가로 어제는 타이밍이 안좋았음. 월물 옵션만기일의 변동성 + 시황이 안좋아 그 낙폭이 더 커짐. (손실을 줄이려면 끌어내려야했던 외국인) [6월말~7월말 코스피 급락의 원인] 현 시점 가장 중요한 내러티브가 ARR(연간반복매출) . 쉽게 말해, AI기업은 돈은 벌고 있는게 맞나 ,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투자가 정당한가 에 대한 시장의 물음을 확인시켜주는 지표 . 그럼 어느 회사의 ARR이 시장의 기준점이 되냐인데, 바로 오픈 AI와 앤트로픽 . 두 회사는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에 ARR을 추적해서 AI사이클의 버블여부를 판단. 때문에 반도체 기업의 실적은 더이상 뉴스가 아님. (기적의 선반영 논리) 이 ARR추세가 고래들의 반도체 섹터와 빅테크 투자여부의 핵심 재료. + 변동폭을 가속화시키는 건 미국채금리, 기준금리인상 속도, 국제유가(WTI)선물시세. ( 금리는 모든 것을 부러뜨리는 최종병기 라 인상기조의 기간과 속도가 절대적) [ARR은 코스피를 어떻게 때렸나] 9월에 발표된 앤트로픽의 ARR 트래킹 자료. 4월~5월부근 을 보면 수직상승함. 이때 하이닉스는 급등을 하는데 (월간 기준) 이 수치가 3시그마를 상회함. 쉽게 말해 정규분포에서 주가가 3시그마에 수렴될 통계적 확률은 99.7%임. 그런데 이걸 벗어날 정도로 급등 했다는 것. 7월 어딘가 를 보면 앤트로픽의 ARR이 훅 꺼져있음. 여기가 AI주도주들을 작살낸 원인. 이후 모종의 이유로 다시 회복됐고 주가도 일정부분 되돌려짐 (7월중순~8월 초) 다만, 앤트로픽의 ARR이 더 늘지 않고 있음 . 이는 삼전닉스의 주가가 횡보중인것과 궤를 같이함. 결국 저 ARR이 다시 상승곡선을 그려야 삼전닉스도 다시 달릴 거라 예측. (레오폴드 청산 및 기타 핫했던 이슈는 사실 노이즈였음) (오늘 새벽 나스닥을 주저앉힌 파이낸셜의 기사) (저 뉴스 직후 급락한 반도체 섹터) (CNBC가 파이낸셜과 일기토를 치뤘지만 역부족) 차트를 보면 이 CNBC의 기사직후 다시 되돌려지다가 결국 하락세로 마무리. 이 이슈가 오늘부터 주말사이 시장의 오해로 소화되면 코스피는 월요일 덜 맞을 것이고 시장의 확신이 없다면 그대로 맞을 듯. [마이크론대비 삼전닉스의 회복세는 왜 더딜까] 원인은 여럿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태생의 차이. 태생이 나스닥인 기업과 태생이 신흥국인 기업의 차이 . 하이닉스는 ADR까지 있어서 본주의 매력은 점점... (여기에 환율도 갖다 붙일 수 있지만 열받는 억지라서 패스;;) (선진국 시장인 일본의 키오시아도 반등세는 우리가 유사 함) + 이번 AI 상승 사이클의 정점이 지났다는 평가도 있으나, KB증권의 과거 버블사례에 빗댄 분석으로는 마지막 한발이 남았을 가능성 이 있음. (버블 붕괴의 전조 시그널로 제시한 오픈AI 상장지연, 국채금리, 금리인상기조 등 거의 모든 지표가 훼손중) 고로 전고점 돌파는 이번 사이클에서 불가능할 수 있지만 도전(?)은 한번 정도 할거라는 예측. 악재를 딛고 끝까지 쐈던 과거 모든 사례 가 그러했듯. 사실 개인적으로 지금 나스닥의 전고점 돌파가 그래서 불안함. 이게 마지막 불꽃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 우리 코스피도 데려갔어야지... ㅠㅠ 결론. 트럼프 제발 뒤질때는 최소한 고통을 좀 느끼다 뒈져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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