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뉴스) 전투기 부품 가로채, 128억 챙겨

공군 전투기에 쓰이는 부품을 위조해 미국산 정품으로 속여 정비 대금을 가로챈 민간 정비업체 대표와 정비사들 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공소청 논산지청은 군용물 등 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전투기 부품 제작·유통업체 대표 A(70)씨와 외주 업체 정비사 B(67)씨, 외주 정비업체 대표 C(62)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8일 밝혔다. 외주 정비업체 공정보증인과 정비사 등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A씨 등은 2014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전투기 부품인 ‘다운컨버터’ 위조품을 미국산 정품 부품으로 정비한 것처럼 속여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정비 대금 총 128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 를 받는다. 다운컨버터는 KF-16에 탑재되는 부품으로,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는 송수신기에 들어가는 주파수 변환기다. 다운컨버터를 교체하려면 미국 원제작사 규격을 인증받은 정품으로 교체하거나 공군의 사전 승인을 받은 대체품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국내에서 위조품을 제작한 후 미국에 수출하고, 다시 수입해 마치 미국에서 수입한 정품 다운컨버터를 정비한 것처럼 속였다. 또 미국 현지에서 제작한 위조품을 수입해 정비에 쓰기도 했다. 전투기 부품 제작·유통업자인 A씨는 국내외에서 정품과 동일한 외형의 다운컨버터를 제작한 후 정품 제품번호를 기재하는 방식을 썼다. 그는 위조품을 직접 유통하기 위해 미국에 지분 약 90%를 소유하는 협력업체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위조품 제조 원가는 1개당 약 120만원에 불과했지만, 미국 협력업체 등을 통한 유통 과정에서 약 1억원에 수입 됐다. 외주 정비업체 정비사인 B씨는 전투기 정비 과정을 감독하는 공군 품질검사관에게 위조 부품을 미국산 정품인 것처럼 속여 정비한 혐의를 받는다. 외주 정비업체의 대표 C씨와 소속 직원들은 위조품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에 가담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정비 불가 판정을 받은 송수신기 6대의 모듈과 부품 총 15개를 임의로 빼내 동일 모델 전투기에 사용하는 ‘부품 돌려막기’ 방식으로 방위사업청에서 정비 대금 약 8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 도 받는다. 또 전투기 장착 안테나의 정비 기한이 지나자 부품 업체의 납품 지연으로 정비가 늦어진 것처럼 속여 방위사업청에서 약 5000만원의 지체상금을 부당하게 환급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공소청은 A씨가 범행 수익으로 요트, 자가용 항공기 등을 구입한 것을 확인 하고 범죄 수익 환수 조치 등을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 요청할 예정이다. 공소청 관계자는 “국방 예산을 낭비하고 국방·안보에 중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방위사업 관련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범죄에 상응한 형벌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이고, 말년에 좋은 시절 다 갔군우~ 왜 나이들어서까지 돈에 욕심을 부리는건지 원... 이상하게 그 그릇으로 밥 먹을만치 먹었으믄 이제는 다른사람에게 밥그릇 넘겨야 하는데 그걸 그르케 아까워 하더라구우@_@키키킼 14년부터 25년 2월까지니까 11년 슈킹 128억잉가우~ 차라리 적당히 빼먹고 정부에 이런 기술방식이 있으니 언제라도 국산화 할수있게 준비하자 라고 했다면 쇠고랑 안차도 되었을텐데 말이주@_@히히힣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