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오픈AI, 2026년 말 연환산 매출 700억달러 전망

1. 연말 700억달러 이상 기대 오픈AI가 올해 말까지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에 이르거나 이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 했다. 성장은 주로 기업용 사업이 이끌고 있다.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달러였다. 연환산 매출은 짧은 기간의 매출을 1년치로 환산한 추정치 다. 오픈AI는 이 수치를 새 투자 유치 협상 과정에서 투자자들과 공유했다. 오픈AI는 투자 전 기업가치 1조4000억달러 기준으로 3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 중 이다. 오픈AI는 논평을 거부했다. 2. 연환산 매출, 회사마다 계산법 달라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은 연환산 매출을 핵심 성장 지표로 내세워왔다. 하지만 기업마다 산정 방식이 다르다.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7월 말 기준 650억달러에 도달했다. 지난달 일부 매체는 투자자 추정치를 근거로 오픈AI가 이미 700억달러 가까운 연환산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 차이가 오픈AI 투자자들이 앤트로픽과 같은 방식으로 연환산 매출을 계산하면서 생겼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업체를 통한 매출을 다르게 회계 처리 한다. 3. 기대치 하회 보도에 기술주 급락 8일(현지시간)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 추정치보다 낮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기술주가 S&P500 하락을 주도 했다. 나스닥100은 1.4% 내렸고 반도체 대형주 지수는 3.4% 급락했다. 4. IPO 일정과 자금 조달 오픈AI는 IPO 계획을 최소 내년으로 미뤘다 . 반면 앤트로픽은 이르면 11월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AI는 이번 투자 라운드의 앵커 투자자 확보를 위해 아부다비 MGX를 비롯한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펀드 여러 곳과 협의 중 이다. 오픈AI는 지난 3월 투자 후 기업가치 8520억달러 기준으로 1220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 시장을 흔든 것은 매출 부진이라기보다 계산법 차이에서 생긴 눈높이 조정 이다. 투자자들이 앤트로픽 방식으로 계산한 더 높은 수치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었고, 실제 수치가 그보다 낮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대치가 조정 된 셈이다. · 오픈AI 매출 기대가 흔들리자 반도체 지수가 나스닥100보다 두 배 넘게 빠졌다. AI 기업의 매출 전망이 곧 반도체 수요 전망으로 읽히고 있다는 뜻이다. · 협상 중인 기업가치 1조4000억달러는 3월(8520억달러) 대비 약 64% 높은 수준이다. 앤트로픽 상장이 다가오는 만큼, 연환산 매출 산정 방식의 차이는 두 회사 기업가치 비교에서 계속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라 알려졌었는데 알고보니 500억달러라는 소문에 지난 밤 미국장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이 나왔는데 계산법 차이에서 생긴 오해일뿐 700조달러가 맞다고 하네요. 과연 오늘밤 미국장이 다시 회복할 것인가!! 그래야 월요일 국장이 버틸텐데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