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영유아 비중 1.0%→1.4%…이주배경 영유아도 전체 8% 차지 교부금 개편 속 재원 확보 과제 원본보기 # 한 학교 교실이 비어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2.9.6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저출생 여파로 최근 5년간 전체 영유아 수가 21% 감소했지만 장애 영유아는 오히려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 영유아도 전체의 약 8%를 차지하면서 맞춤형 교육·보육 수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만 0~5세 전체 영유아 수는 2021년 194만3208명에서 2025년 153만4951명으로 40만8257명(21.0%)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장애 영유아 수는 1만9408명에서 2만1017명으로 1609명(8.3%) 증가했다. 전체 영유아 중 장애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1.0%에서 2022년 1.2%, 2023년 1.3%, 2024년과 2025년 각각 1.4%로 높아졌다. 특히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크게 늘었다.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재원 장애 영유아는 2021년 5578명에서 2025년 6736명으로 2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특수교육대상 유치원생도 7197명에서 8222명으로 14.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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