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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비대면 약 배송, 전면 확대 아니다'

보건복지부, "비대면 약 배송, 전면 확대 아니다" 정부가 오는 12월 24일 비대면 진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와 관련해 전면 확대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략)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약 배송 전면 확대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약사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 "의약품 배송 중 오배송이나 배송 지연, 분실이 발생하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사용에 따라 건강과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은 논의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략)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15년 만에 이룬 성과" "의료계와 약계, 시민사회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룬 합의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무너져서는 안 되는 원칙" " 정부가 지난 8월 20일 약 배송 확대를 논의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러한 신뢰를 깨뜨릴 수 있다 " 이어 정 장관에게 기존 합의 원칙을 유지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정 장관은 "이 원칙을 바탕으로 현재 비대면 진료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남 의원이 약 배송을 전면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 하자 정 장관은 정부가 전면 확대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비대면 병원진료와는 다르게 약 배송은 통과가 안되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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