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상하고 잘해요 근데 술에 완전만취해서 애들한테 들러붙어서 제가 그만좀하라고 소리질렀고 제가 정신좀차리라고 밀쳤더니 손으로 막 머리고 뭐고 막 때리더라고요 진짜 너무 충격이에요 남편은 10년넘게 저한테 손댄적 단한번도없어요 기억전혀안난대요 제가 울면서소리지르니 엎드려서 빌고 울고 하던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일단 얼굴보고있을수없어서 애들데리고나왔어요 사이좋은부부였는데 배신감과 충격이 너무커요 차라리 바람폈으면 이정도로 충격적이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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