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시어머니가 여러 지병이있으셔서 추석전에 대학병원에 입원을하셨어요 (여려검사) 그리고 퇴원 앞두고 갑자기 하체를 못 움직여서 퇴원을 못하고 소변줄을 꼽고 다 검사하셨다가 이상이 없어 추석 바로 전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오줌소태가있으시다셔서 처음에 산부인과갔다 차도가없었어요 그저께 비뇨기과가셨다 집에오시고 쓰러져 대학병원에갔어요 (그전에 밤에 또 쓰러지셨데요) 요로감염인것같다고 지금 각종 검사중인데요 저는 추석전에 입원시 소변줄꼽은거에 감염되지않았나싶어서요ㅜ 갑자기 혈압이 너무 너무 낮아서 (90/60) 병원에 입원할쯤 호흡기를 끼셨고요 열이 해열제를 투여해도 38도였어요 보니까 너무 위험한상황인데 (gtp물어보니 폐혈증일수있다네요) 이틀지나 지금 호흡기는 빼신상태인데 혈압은 왔다갔다하고 정상으로 안돌아오신거같구요 호흡기뺀거면 위중한건 넘긴게 맞나요?ㅜ 저 혼자 모시고 다녔는데 갑자기 연명치료 어쩌구 쓰신적있냐 간호사가 물어봐서 ㅜ 당황스러워요 어머니는 너무 해맑으세요 전날 쓰러져서 앞으로ㅈ고꾸라져서 이마가 멍들었는데 나중에야 말씀하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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