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ㅃ 서양20대들의 펄럭여행스타일 체험

작년이맘때가 추석연휴였기에 국내여행하면서 알게됨 얘네는 1박 3만원이하의 호스텔을 간다 - 한국호스텔은 외국인전용도 있지만 그런 제한두지 않은곳도 많은데 그런곳들도 한국인 투숙객은 정말 적음 아시안 자체도 적은편 체감상 배낭여행으로 한국과 물가 비슷한곳이 쪽 UAE 싱가포르같은데 호스텔비는 만원정도 저렴하고 한국이니 깨끗함 그런 호스텔은 사장님은 한국인이지만 스탭들은 자원봉사자 외국인들임 숙식제공받으면서 무급으로 단시간 일함 - 지방에서 영어 되고 원하는 시간대에 일할 수 있는 한국인 알바를 구하는건 존나 어려운 일이기때문 그래서 체크인 영어로 하게됨 체크인할때 이 도시의 관광포인트들에대한 정보설명도 해줌 펄럭인인 내가 멕시코인 스탭한테 안동소주에 대한 정보 듣는 식 사람들은 주로 공용공간에 나와서 서로 인사하고 대화함 호스텔 벽면에는 주변 어디 식당이 저렴하고 맛있는지 표시된 지도가 붙어있고 (좆이버 검색하면 안나오는 현지인픽 맛집) 2인이상 주문해야하는 스타일의 그지역 특산음식은 게하 사장이 식당사장과 쇼부봐서 혼밥가능메뉴 만들어놓음 시내버스 배차간격 긴 관광코스는 돈 만원정도 내고 할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 운영함 - 나도 안할 이유 없어서 참여했는데 한국인은 나 하나였음 카니발같은거 타고 저 외국인 스탭들이 가이드함 탱화와 십이지신같은거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준다. 이런 숙소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여행자 접객에 진심인분들이라 나한테도 친절함. 오랜만에 한국인 그 중에서도 호스텔에 익숙한 한국인 봐서 사장님들도 썰 많이 푸는 편인데 저렴한 숙소라 그런지 외국인진상은 거의 없지만 한국인진상은 진짜 많다고 함 보면 외국인들은 한국여행하며 한국인들이 느끼는 불만 (바가지 불친절 등)을 거의 겪지않고 여행하는것같음. 이런숙소는 한국어로 찾으면 바이럴에 밀려 검색창 맨 밑바닥에 있음 원래 내일로여행같은 한국인대학생 타겟으로 영업 시작 하셨다가 한국인여행자는 줄기 시작하며 장사안되어 걱정하다 어느순간 외국인이 들어오기시작하고 또 거기에 적응하시면서 외국인들사이에 통하는 입소문타서 돈버시는 분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