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즌이 돌아오네요. 그런데 올해도 울나라 수상자들은 볼 수가 없죠. 특히 기초과학 의학등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수상자들을 보면 한가지 동일한 점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죠..젊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전 지금까지 젊은 수상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논문을 발표하면 그걸 검증하고 수많은 다른 과학자들이 그걸 다시 증명하고, 다시 그걸 인용하고 검증되며 수십년이 지나야 합니다. 울나라는 아직 때가 아니에요. 일본을 예를들면 메이지 유신이후 근대화 과정을 걸치면서 서구화하고 그걸 따라잡을려고 많은 투자를 한게 그것이 거름이 되고, 본격적으로 60-70-80년대에 이루어진 수많은 연구 결과가 이제야 증명이되고 노벨상이 수상하게 되는거죠. 우리는 어떤가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아마도 수십년을 더 지나야 그 결실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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