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을 쏟아내던 주우재가 돌연 오열하고, 허경환마저 울컥한 듯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여행 중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하는 '뿌엥' 우는 주우재와 허경환을 달래며, 뒤통수를 맞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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