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에 대한 매력은 확실히 보이는데 (중위님 브랫 레이 거니 패터슨 닥 등등) 그게 시청자로 하여금 “아 이 캐릭터가, 이 직업을 가진 이 사람이 멋있다“ 라고 느끼는 정도지 군인 자체 뽕은 전혀 없음ㅋㅋㅋㅋ 군머물 보면 확실히 국가에 대한 헌신과 감동 or 부조리에 대한 분노와 사이다 서사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들어가는데 (그게 나쁘단 거 아님. 일반적인 군대물 서사극엔 일부 필요하다고 생각함. 좋고나쁨의 비교가 아닌, 다르다는 얘기임) 젠킬은 현실 그대로 만들어서 그런가 그런 서사가 전혀 없곸ㅋㅋㅋㅋㅋㅋ걍 존나 속터지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한 존경 혹은 애틋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라 신기 1.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군인이구나 2. 군인은 이렇게 멋진 사람이다 이런 차이 같음. 젠킬 전우애 부분이 좋았던 게 “우린 서로 아끼는. 군인이라는 하나의 연대다”가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멋진 사람들끼리 서로 존중하고, 거기서 오는 진심이 느껴짐 그리고 10줄 개썅욕도 현실적이라 존나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화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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