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 #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9일 광주 군공항 탄약고 이전 예정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예정 부지를 살펴본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을 찾아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 군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눈으로 보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중요하다”며 “반도체 수요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확장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용인은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겼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했다. 그는 “지금 빠른 속도로 반도체 수요가 늘기 때문에 그걸 쫓아가는 공급 속도를 더 빨리 당겨야 하는 것이 현재”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