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내한서 눈부시게 빛난 위켄드 "여러분 얼마나 사랑하는지" | 연합뉴스 (고양=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아이 세드 우∼ 아임 블라인디드 바이 더 라이츠. 노 아이 캔트 슬립 언틸 아이 필 유어 터치∼'(I sai... www.yna.co.kr 팝스타 위켄드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스물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내한 공연을 펼쳤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양일 약 10만8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위켄드는 2018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내한 공연을 언급하며 "여러분은 저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 제 사상 첫 스타디움(돔) 공연이 한국에서 열린 것을 알고 있었느냐"라며 "그때 여러분은 매우 큰 사랑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이곳 고양종합운동장까지 와서 오늘 밤을 뒤집어 놓으셨다"며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팬들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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