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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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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다 빠져서 어머니와 정신과 치료 다녔던 김보름.

트라우마 때문에 은퇴할 때까지 경기 전에 약 복용해 가며 뛰었다고 하네 딸이 말도 안되는 선동의 희생양이 됐을때 어머니 마음을 헤아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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