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님이 브랫 엿먹이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자기 눈에 제일 예쁜거라서 브랫한테 준거임. 브랫도 그거 아니까 속으로 눈물 참으며 고맙습니다 중위님.. 하고 울먹이며 받겠지. 중위님이 그런 식으로 오렌지 커플템을 많이 주는데 브랫은 작은 악세사리 위주로만 하고 흉물스러운 자켓 같은건 옷장에 고이 모셔두겠지. 그러다 중위님이 브랫한테 준 오렌지 신발을 발견한 테리가 포인트로 괜찮겠네 싶어서 신고 나가는데 우연히 그 모습을 본 중위님.. 브랫 만나자마자 노려보더니 결국 정강이 까면서 내가 준 선물을 남한테 줬냐고 화낼 듯. 브랫은 몇 대 더 얻어맞고 그런게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그럼 왜 내가 준거 안입고 다니냐고 하면 할 말 없어서 울먹거리다가 결국 앞으로 매일 입겠다고 함. 그 뒤로 브랫이 매일 오렌지 커플템 입고 나오면 중위님도 만족할 듯. 이메다와 188이 오렌지 커플템 입고 다니면 순식간에 동네 유명인사 됨. 나중에 테리가 너네 거대한 오렌지 커플이라고 불리는거 아냐고 낄낄거리면 브랫은 우울한 얼굴로 문 닫고 들어가겠지..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