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전이 발전사 전력을 일괄 구매해 주어 손해 볼 일이 적은 구조 미국: 주별 공급사 분산 및 기업 직접 판매 방식 중심 따라서 부지, 계통선, 구매처(기업)를 확보하지 못하면 전력 판매도 못 해보고 파산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대기업들이 직접 자본을 투입해 미국 원전에 진출하기보다, 한전·한수원을 끌여들여 리스크와 자금 부담을 전가하려는 우려가 나오는 것입니다. 실제로 과거 일본 도시바도 미국 원전 자회사(웨스팅하우스)의 부실을 견디지 못하고 원전 사업 진출을 포기한 전례가 있습니다. 김정관, 언론, 기업들이 미국 원전 진출을 무분별하게 부추기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잘못하면 어마어마한 적자가 날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두산이나 현대 같은 기업들은 건설(시공)만 하고, 전력을 팔아서 생기는 판매 리스크와 책임은 고스란히 한전이나 한수원 같은 공기업에 떠넘기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수익만 챙기고 막대한 위험과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전력 소비량은 정체 되어 있다 전기차, ai 잠깐 반짝 반등... 앞으로 전력소비가 늘어난다고 보장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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