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사또 기억하고 응원하며 이런 저런 소문과 오해에도 도닥거리고 목에 칼이 찔린 그의 모습에 아파하며 계엄과 탄핵의 기나긴 겨울을 함께 견뎌낸 이들. 그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세상을 다 가진듯 기뻐하고 축하하고 행복해했다. 그렇게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을 마음을 내어 한 사람의 성공을 바란 이들에게, 반명이고, 극단적이고, 국정방해세력이란다. 권력을 쥐면, 본성이 드러나고 지성은 쇠퇴하나? 정치 그렇게 하는건 국힘 시그니쳐 아닌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10월 가을하늘이 예전만큼 맑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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