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때 숙소에서 쉬기보다 관광을 최대한 많이 하는 걸 선호해요. 에너지 없고 호기심 적고 시간만 나면 누워있는 성향인데도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면 거기 여행 오는데 쓴 돈이 아까워서 그런 거 같은데 돈이 무지 많아지면 호캉스나 휴양지에서 노닥노닥 노는 것도 가능해질까요. 하와이에서 거북이랑 스노클링했다 산토리니에서 요트 타고 놀았다 이런 여행들 보면서 내 스타일은 아닌데? 생각했다가 내가 돈이 많아본 적이 없어 저런 것에 로망이 없나 생각하며 써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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