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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국-캐나다-멕시코 축구 대표팀들 2년마다 메이저 대화 나간다 ㄷㄷㄷ

2028 코파대회가 또다시 미국에서 치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이 최근 월드컵에서 남겨놓은 유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남미축구협회와 대회 개최를 위해 설득했고, 대회 흥행을 눈으로 목도한 미대륙에서의 이점을 놓칠수 없기에 협상은 순식간에 끝났다. 어느정도 예견됐던 일이다. 이전 월드컵 에서 카타르도 월드컵이 끝난후 부대시설을 제대로 활용키 위해 대륙컵대회(아시안컵)을 무리없이 개최키로 했고 이제 그 바턴을 미국에 이어받은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코파컵 미국개최가 아니다. 향후 이벤트성으로 끝났을수도 있을 남미연맹과 북중미 연맹 측이 이대회를 끝나고도 계속해서 대회를 통합해서 치루자는 얘기가 흘러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a매치 기간에 유럽이 네이션스리그를 만들어 유럽팀들끼리만 교류를 하며 다른 대륙팀들이 상대팀 찾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반대급부로 남미와 북중미가 통합해서 대회를 고정적으로 치루는게 어떤지 여러 말들이 오갔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러니컬한건 유럽 축구가 더 강해지기 위해 만든 이 쇄국정책이 되려 라이벌격인 남미축구연맹이 아메리카라는 대륙에 타이틀로 북중미와 더 가까워지며 통합에 길로 들어서게 했다는 사실이다. 만약 이 통합코파컵대회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유럽컵처럼 4년마다 치루는 대회로 격상된다면 남미10개팀과 북중미10개팀이 통합코파컵 대회를 통해 경쟁하며 교류하며 적어도 2년마다 (월드컵 => 코파)치루는 메이저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루게된다. 물론 가장 수혜를 보는건 그간 변방이 머물던 북중미 축구 소속팀들이다. 유럽나라들처럼 2년마다 메이저 대회를 치루며 점점 성장할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 아직 100% 확정된건 아니지만 이번 통합 코파컵을 계기로 대회가 고정적으로 남10팀+북중미10팁(5개조 4개팀이 8강진출을 놓고 싸우는 20게팀으로 4년마다 치뤄진다면 큰 변화에 물결이 축구계에서 몰아칠것이다. ====================== 가능성만 있지 실제하지 못했던 미.멕시코.캐나다가 세계최고수준의 남미팀들과 공식대회를 치루며 발전해 간다면 북중미축구 소속 국가들은 새로운 르네상스에 돌입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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