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트럼프도 잘하는 것이 있다 반미주의자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 발급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을 했던 정청래 미국 비자 발급 거부돼 미국에 입국을 못한다니 깨소금이다. 반미 운동 자녀들 미국 유학생 쫓겨나는 건 아닌가? 미국에 입국 거부될 반미운동한 자들 이제 대선에도 나오지 말아야 하겠다. 당선된 후 최우방에서 입국 거부되면 쪽팔려서 어디 얼굴 내밀고 살겠는가? 이건 트럼프가 아주 잘한 것이라 생각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외공관 국정감사 출국을 사흘 앞둔 8일까지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의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외통위 소속 의원들에 따르면, 미주 지역 감사반에 편성된 의원 가운데 정 의원만 미국 비자 발급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통위 관계자는 “11일이 출국인데 (한글날과 주말이 끼어) 오늘(8일)까지 안 나왔으면 (추가 발급 가능성은)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외통위 미주반은 송석준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고동진·김건 의원, 민주당 맹성규·박성준·정청래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일 출국해 22일까지 9박 12일 일정으로 주미 한국대사관과 주유엔 대표부 등을 감사할 예정이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외교통일위원회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 국무부에 공무 출장 비자를 신청했는데 아직 심사 중이라니 불가피하게 유럽 국감을 가기로 했다”며 “(심사 중인) 이유는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 국감을 어디로 가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2013년 국감 때도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돼 감사 지역을 바꾼 적이 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신망 높은 4선 중진인 직전 여당 대표의 비자 발급 지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한미 외교 당국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주시길 희망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13년 10월에도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미주 지역 국감에 참여하지 못했다. 당시 국감 시작 직전 외교부로부터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고 미주반에서 유럽 지역 감사반으로 옮겼다. 정 의원이 1989년 ‘전대협 결사대’의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에 참여한 전력이 비자 발급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었다. 다만 그 전해인 2012년에는 한 차례 출입국할 수 있는 단수 비자를 발급받아 미주 지역 국감에 참여했고, 2014년 1월에도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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