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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쑈와 박의원의 글을 보고

‘나는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기에, 그렇게(당대표 비판) 못하겠다.’ ’늬들 일반인은 잘 모르겠지만, 정치인은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단다~’라고 들렸고,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로 삼당합당에 대한 “이의 있습니다!”가 생각 나더군요. 당시 노무현의원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없었을까요? 박은정의원의 글을 보았습니다. 또 한번 "이의 있습니다!"가 생각 납니다. 박의원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없을까요? 구정물속에 정치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없어야 할 그 노무현의 '민물장어의 꿈'이 300명 중에 한분에겐 남아있다는 것이 큰 위로입니다. 한글을 더럽히는 행정수반의 글과 여당 최고위원의 말을 수백의 메기 속 하나의 민물장어가 '미련 없이'거부합니다. 오늘 제겐 박은정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유일한 적통입니다. 그리고 'UN에서 인정 받고있었고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 왜?'라는 김어준 총수의 질문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했습니다!"했던, 또 하나의 민물장어. 김현종 본부장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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