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오늘 4차전 선발을 네일로 예고했습니다. 5차전까지 간다면 올러를 쓰겠지요.
이범호 감독이 오늘 4차전 선발을 네일로 예고했습니다. 5차전까지 간다면 올러를 쓰겠지요.
사라진 이름은 양현종입니다. 대신 4차전에는 모든 투수가 불펜 대기한다는 방침입니다.
만약 KIA가 한국시리즈에 간다면, 대투수의 선발 등판은 그때 다시 고려되겠지요.
어찌 보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감독의 구상입니다.
다만,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이 감독이 슬며시 양현종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했던 일 말이죠.
당시는 해피엔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