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이 조금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을 상대방이 일부 보완 해주고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미흡한 부분을 내가 일부 보완 해주는 관계면 진짜 베스트임 서로 의지하고 의존할 수 있거든 ㅇㅇ 근데 서양 여자가 말하는 저게 맞는말인게 나는 내 몫 온전히 내가 다 하고(1인분) 상대방의 뒷치닥거리를 하면서(+0.5인분)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어느순간 문득 상대방은 본인이 해야 할 1인분의 몫을 연인한테 떠넘김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것 부터 해서 그 사람 생활 전반에 있어 거의 대부분의 사건 사고 상황이 나한테 넘어옴 상대는 연애 하면 편해지지 근데 나는 1.5인분을 하는데 존나 피곤하고 지침 정신 차려보면 연인이 아니라 걔 아빠 역할 대리인이 돼있음
흠...
헉 씁...흐음~
예...?
여긴 전부 다그러는뎅
아..
한국 여자 말라지 말라고요? 네 알겠씁니다
어..저거...
억지로 뭘 해달라고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런 마인드면 페미해도 그런가보다 하지 서로할거하고 권리 챙기겠다는건데 근데 해줘 해줘 이것도 챙겨줘 저것도 챙겨줘 뭐 혜택쇼핑을 쳐하니
한..
이건좀 다른이야기긴한데 이케아는 그럴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헤이헤이
내 경우 결혼 결심한게 물론 예쁘고 현명하고 똑똑하고 직업좋은것도 있지만 자동차 사고났는데 알아서 사진찍고 보험사부르고 랙카 끌고가는거 막고 다 하더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안되는게 있으면 도와달라하는데 다르다 느낌 그전에는 지들이 사고치고 어떡해 해결해줘 하는 여자만 봤었는데.. 예전에는 연애를 딸키우는거 같이했는데 어른같은 사람을 처음으로 만나고 결혼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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