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딜레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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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뭐 당연한 소릴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걸로 식을 정도면 핫팩 보다 약한거지

법규는 법규대로 지키면서 음식 안식게 배달할 방법을 고안해야지 그런것까지 고객이 다 생각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

저게 치킨이니까 식냐 마냐 로 끝나는거지 .. 내가 딸배처음할때 진짜 교통법규 자동차버전으로 지키고 다녔는데 퇴근시간이랑 뭐 겹치고 했더니 픽업이후 도착까지 1시간 20분걸려봤어.. 그게 당시에 치킨이었나 피자였나 암튼 그런거니깐 그나마 넘어갓지 그거 짜장같은 면류였으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배달이나 퀵이란게 전에 상상했듯이 드론같은거로 '손님한테 직통배달' 이런거 아닌이상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거같애..

비용절감의 목적도 있긴 하지만.... 저런 딜레마때문에 아예 배달을 안 시켜먹음

난 식은게 좋음

결국 안전과 편의 사이의 갈등인데 난 솔직히 우리 사회가 전자를 더 우선시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 사람 목숨보다 음식이 더 중시되는 사회는 좀 에바잖어. 어느 정도 현실에 타협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호위반 속도위반 칼치기 중앙선침범 역주행 불법주차 등등 온갖 위법을 다 저질러야지만 유지될 수 있는 서비스는 유지되면 안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