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왜 가는지 이해 못하는 분들

비싼 돈 들여 장비사고 돈 내고 고생하러 왜 가는지 이해를 못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내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 가는 겁니다.
한 가지 예로 그 한정된 공간에서 오롯히 나와 가족들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기회가 있을까요?
뭔가를 같은 목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해볼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을까요?


호텔에서 얻을 수 없는 경험들이 훨씬 많고 풍부한 선물을 주죠.
편한 거만 생각하면 집이 최고지 여행도 뭐하러 갈까요.
다 각자의 취향과 목적이 다른 것이니
일부 비아냥 거리듯이 캠핑을 왜 하냐는 헛소리는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요약>

["우리가 굳이 돈 쓰고 고생하며 캠핑을 가는 7가지 이유"]
​"집에 멀쩡한 침대와 보일러가 있는데, 왜 굳이 찬바람 맞아가며 밖에서 고생하냐고?"
캠핑을 모르는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들여다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단순한 고생을 사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이 잃어버린 소중한 감각들을 충전하러 떠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1. ​자기 효능감 회복 (내 손으로 해내는 기쁨)
​버튼 하나로 밥이 되고 내비가 길을 찾는 편리한 세상이지만, 반대로 '내가 온전히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은 사라졌습니다.
텐트를 치고 불을 피우며 온전히 내 손과 판단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낼 때 잃어버렸던 삶의 통제감이 채워집니다.

2. ​심리적 예방 주사 (스스로 선택한 불편함)
​억지로 당하는 불편은 짜증이지만, 내가 선택한 불편은 마음의 근력을 키워줍니다.
변수와 역경(추위, 비바람 등)을 안전한 범위 내에서 겪고 이겨내면서 일상에서 갑작스러운 문제가 터졌을 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이 단단해집니다.

3. ​지친 뇌의 휴식 (자연이 주는 부드러운 주의)
​도시의 쉴 새 없는 자극(알림, 광고, 복잡한 생각) 속에서 혹사당하던 뇌는 자연 속(흔들리는 나뭇잎, 구름, 물결)에서
비로소 애써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휴식을 얻습니다. 숲에 가면 머리가 맑아지는 건 과학적인 현상입니다.

4. ​나와의 대화, '불멍'이라는 명상실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며 혈압이 내려가고 긴장이 풀립니다 [07:30].
이 조용한 시간 속에서 바쁜 일상에 묻혀 살던 진짜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를 성찰하게 됩니다.

5. ​관계의 깊이 확장 (넓고 얕음보다 좁고 깊음)
​좁은 텐트에서 어깨를 맞대고, 밥을 지으며 하루를 온전히 부대끼는 캠핑은 인위적인 만남과는 다릅니다.
모닥불 앞에서 나누는 진솔한 대화는 수백 명의 연락처보다 더 깊고 단단한 유대감을 만들어줍니다.

6. ​치밀함과 유연함의 완벽한 조화
​떠나기 전날 밤에는 랜턴 배터리와 가스 잔량을 몇 번씩 체크하는 놀라운 꼼꼼함을 보이지만 [10:30],
막상 현장에서 비가 오거나 계획이 틀어지면 "이 또한 여행의 맛이지" 하고 유연하게 받아들입니다 [11:06].
이 균형 감각은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법과 닮아 있습니다.

7. ​일상을 더 사랑하기 위한 돌아옴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집으로 돌아온 바로 그날입니다.
따뜻한 샤워 물줄기, 푹신한 내 침대, 스위치만 켜면 나오는 불처럼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고마움을 다시 뼈저리게 느끼게 해줍니다 [12:03].
즉, 캠핑은 일상을 도피하는 게 아니라 일상을 더 사랑하기 위해 잠시 물러서는 과정입니다 [12:43].

https://www.youtube.com/watch?v=-rmoqNXPUCw




댓글

포인트가 안맞는거 같음 굳이 돈을 더주고 호텔같이 있을거 다 있고 차려진 밥상엘 왜가냐는거죠 캠핑이 캠핑 답지않아진다는거

캠핑하면 호텔보다 돈이 더 드나요?

호텔은 호텔이고 캠핑은 캠핑이고 각자 취향에 맞는 걸 알아서 가면 되는 겁니다. 각자 얻는 것들과 보는 시각이 다를텐데 유독 캠핑에만 이상한 잦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군요.

아들이랑 스위스 캠핑 여행갔다 왔는데 호텔 하루 숙박비용으로 5박하고 왔어요.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어요.

그딴 캠핑장들이 있어요 1박에 7ㅡ8만원 넘어가고 2박 우선에 부대시설 유료인곳들...

7~8만원 해도 호텔보단 훨씬 싼데요. 4인 호텔가려면 30만원은 넘게 줘야되요.

자전거 왜타죠 차타면되는걸 캠핑은 여행이 아닙니다 캠핑다운건 또 뭐람 ㄷㄷㄷ

캠핑 다니는 입장에서 호텔같은 시설이 있는 캠핑장을 왜 가냐는겁니다 캠핑다운게 뭔지가 뭐람 이라면.. 걍 호텔가서 캠핑온거다.. 하면 됨

카메라 사면 사진찍고 싶은거랑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머 작가라서 사진찍나요 장비 사용하고 싶어서 찍는거지. 캠핑도 장비사용도 해보고 그러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해방감도 느끼고 하는거 같긴한데 내가 싫다고 왜 하냐고 묻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취향의 차이이고 사람마다 다른거지

안하는 분들도 이해는 합니다. 성격적으로 안맞는 분들이 있어요. 캠핑을 좋아하지만, 저는 해외여행 특히 동남아쪽은 가고싶다는 생각을 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 캠핑 싫어하는 분들도 동남아는 자주 가시더군요. 그런데 확실한 건 다녀오면 무조건 좋다는 겁니다. 솔캠이든 가족캠이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은 캠핑에서 남들이 얻지 못하는 자기 만의 만족을 얻는 것. 취향이 다르니 동의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캠핑은 별로지만, 다른 취미에서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것을 얻는 것이고. 걍 사람마다 선호의 차이와 관심의 차이 만족의 차이 느낌의 차이가 있다로 이해하는 게.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 굳이 설명을 함 그냥 가면 되는거지

요약이 본문 보다 더 긴건 ㄷㄷㄷ

뭐 그런거에 긁혀서 그러십니까 그냥 하고싶은거하고사는거지 서로 이해하고 자시고 할게 뭐있는지... 남들하는거에 뭔관심들이.. 그냥자기들 하고싶은거 하면 될텐데 말이죠 아 전 귀차나서 저랑은 안맞아서 당일이나 글램핑 같은걸로 만족합니다

올라갔다 내려올 산은 왜 오르나""

가족과 같이 경험과 추억을 쌓는것 아주좋습니다!! 나가서 밖애서 고생하는거 좋아하면 괜찮은데, 외국과 같은 캠핑의 경험을 기대하시는분들께는 비추합니다! 알단 사람과 차가 너무 많고, 사람도 많아 시끄러워요!!

그냥 케바케에요. 좋아 하는 사람 별로 인사람. 다 자기 생각이니 서로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습니다. 난 이해 안되는데 저사람들은 또 저개 재미있나보네 그걸로 끝이고 내가 재미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또 재미 없고 왜하는지 모르는게 있고 그런거죠뭐..

코로나때는 사람도 많고 그랬는데, 이제는 주말에도 적당히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많습니다. 캠핑 구력이 쌓이면 그런 곳을 구별해내는 능력도 생기구요. 그런데 찾는것도 재미입니다. 훗날 내아이가 어른되어 자신의 자녀에게 어린시절 아버지와 텐트아래에서 별을 봤던 이야기를 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는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캠핑장 캠핑은 그냥 야외취침.

그돈 쓰고 가고싶음 가는거고 안가고 싶으면 안가는거지 왜 남의 행동까지 평가하는지? 돈 대비 얻는게 없으면 안가겠지요? 그래도 돈쓰고 가는거 보면 내가 모르는 또 의미가 있겠지 합니다 내가 다 이해할수도 없고

싫어하거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이해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캠핑은 유튜브로 충분합니다 괜히 이것저것 고생하지 않고 낭만만 느끼고 싶다면 캠핑 유튜버가 찍어 올린 영상만 봐도 저는 충분한 것 같아요. 직접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아니 안할 것 같아요.

각자 취향대로인거죠. 근데 캠핑은 좋은거다, 호텔이 좋은거다 하는건 취향을 존중 못하니까 잘못된거죠.

설득할 필요 없어요.. 나름 바닥 잠을 즐기는 편이지만.. 침대를 선호하는 사람을 굳이 설득까지..

포장하느라 수고 하셨는데 까놓고 말해서 대부분 고기궈 먹고 술마시고 잠자고 끝.....

언제부터 캠핑을 돈주고 하게되었을까요.. 예전엔 산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했는데..

답정너 ㅋㅋㅋㅋ 우리나라 캠핑이 캠핑인가??? 캠핑이라하면 타인의 방해를 안받고 자연을 느끼려는게 가장 큰 목적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캠핑장으로 우르르르 몰려가서 시끌벅적... 시장판에서 무슨 자연을 느낌??? 그리고 캠핑족들 중에.. 과연 뒷정리 잘하고 남에게 피해 안주며 캠핑하는 사람들이 있나???

이런게 더 답답한 느낌이에요. 캠핑은 이래야지, 이런곳에서 해야지 어떤 조건과 이미지에 맞아야만 캠핑으로 인정하려는 사고. 사대주의적이고 비교를 통해 우위로 한쪽은 무시하는 사고.

주위 캠핑하던 직장 동료들...요즘 안감...가장 큰 이유가 이용료 올라서...그리고 입실시간 퇴실시간이 단축되서도 있음.

캠핑 함-정상 캠핑 안함-정상 캠핑하는걸로 뭐라함-비정상

이게 정답

자기 좋아 하는 거 하면 되죠. 사람이 다 다른데. 제한된 돈과 시간으로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남이 이해 해 주길 바랄 필요도 설득 할 필요도 없어요

매년 100만원넘게 돈주고 러닝이벤트 (마라톤/울트라마라톤)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달리기를 왜 돈내고 하느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신들이 느껴보고 경험해본게 아니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어떤 감성인지 어렴풋 알겠지만 요즘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생긴 반감이 더 큰 문제인듯 합니다.

그냥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난 밖에서 장작불에 고기구워먹으려고 캠핑했었는데..

저도 한때 캠핑 많이 헀지만 이미 그런남들의 시선과 평가에 이정도로 긁히는 분이라면... 스스로가 많이 찔리신거 아닌가요?

남을 이해 시킬 필요는 없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캠핑 가는 거고 가치가 없나고 생각하니 안 가는 거겠죠.

백패킹도 했었고 소박한 캠핑은 당연히 이해하나 캠핑가서 분리수거장까지 설치해놓고 본격적으로 살림살이 + 장비자랑하는 부류는 노이해 ㄷㄷㄷ

일부 민폐, 개념박살 때문에 욕먹는 삼대장 캠핑 자전거 러닝 두개나 하는중..

이해를 하는것도 못하는것도 개인생각일뿐 무의미힌 논쟁임

전기차 차주들 전기차 산 이유 뭐 그런 건가요 ㄷ ㄷ ㄷ

비싼 돈 들여 왜 가는지 이해 못하기에 저는 안합니다. 그런데 남이 하는건 당연히 이해해요. 개인들의 취미이고 좋아하는건데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걸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죠. 요약에 적으신 글도 그냥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글일뿐이지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 제로입니다. 무의미한 논쟁인데 뭐때문에 화나셔서 이런 글을 굳이..

안물안궁

글쓴이가 말하는 한적한곳 오븟한 캠핑은 99퍼 자리붙박이에 쓰레기 오물 무단투기...기본적으로 인식이 안좋음 다 캠핑다닌것들이 만든 이미지임

캠핑은 마음의 평화를 얻기위해 가는 거죠. 모두 작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데, 캠핑을 하면 눈에 보이는 넓은 풍경들이 머무르는 동안 내 집 같죠. 아마 사람도 동물처럼 대자연에서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박을 하고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물런 몸은 정말 힘들죠.ㅋㅋㅋ 그런데 현대 사회는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냥 셋팅하고 맥주 한 잔하는 재미 정리하는 재미

캠핑 하던말든 관심 없음

이렇게 올려봤자..... ㅋㅋㅋㅋㅋㅋ 그냥 안하는 사람들은 나가서 뭐하러 고생하냐고 함. ㅎㅍ

그런마음으로 다들 시작하지만.. 가보면 그냥 내전중인 나라의 난민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마음 힐링? 하는데 장비는 다들 무슨 집안살림 내놓은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