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의 희생에 국민들은 감사해야죠?
한국 의료는
의사들의 희생으로 유지되는데
고마운 줄 알라는 훈계글들이 보이네요
인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니
감사한 건 맞습니다
더군다나
꿀보직인 이공계등은 버리고
상위 석차
3,000 명의 90%가
희생을 하러
의대로 가려하니 감동적이죠
심지어 정보에 빠삭한
강남 대치 키즈들이 제일 많이 갑니다
희생할 줄 다 알면서도 간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정부 의료 정책의 삽질과 별개로
그리고 여전히 사명감으로 고생하시는
의사분들도 많지만
의료 수요는 폭증하는데
20년간 정원제한으로 (오히려 감원)
국세청 자료로 여러 직군 중
최상위 임금 상승율이었습니다
자기가 받는 것은 적어보이고
희생한 건 커 보이는 게 사람 심리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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