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의 희생에 국민들은 감사해야죠?

한국 의료는

의사들의 희생으로 유지되는데

고마운 줄 알라는 훈계글들이 보이네요


인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니

감사한 건 맞습니다


더군다나

 꿀보직인 이공계등은 버리고

 

 상위 석차

 3,000 명의 90%가


희생을 하러 

의대로 가려하니 감동적이죠


심지어 정보에 빠삭한

강남 대치 키즈들이 제일 많이 갑니다


희생할 줄  다 알면서도 간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정부 의료 정책의 삽질과 별개로

그리고 여전히 사명감으로 고생하시는 

의사분들도 많지만


의료 수요는 폭증하는데

20년간 정원제한으로 (오히려 감원)

국세청 자료로 여러 직군 중

최상위 임금 상승율이었습니다


자기가 받는 것은 적어보이고

희생한 건 커 보이는 게 사람 심리이긴 하죠


댓글

건보를 다 필수 의료로 돌리고 인기과들은 공급을 많이 풀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 현재 시장구조와 시스템상 정치직인 이유로 의사들을 설득하기 힘드니 매우 쉽지 않네요

지금 게시판에서 핫한 조X 씨가 왜 자녀를 그렇게 의사를 시키려고 했겠습니까. 좋은 직업은 맞아요. 근데, 그렇다고 현 건보 체제에 문제가 많고, 의사의 사명감들로 유지되는 부분이 많은 건 바뀌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증오하는겁니까?

@6c22a562 님 증오 안 합니다 의사들이 본인들 말이 설득력 없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보라고 강하게 썼어요

그래서 의사수를 늘려서, 더욱 강한 의사 단체를 만들수 있게 도와줘야죠..

@ 님 많이 늘려서 지들끼리 싸우게 해야죠 더이상 국민들 목숨가지고 흥정?!?!하는 꼴 못보겠어요

마지막 임금 상승률 부분은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3c4ac48c 님 수요 대비 공급이 적다는 소린데 어려우셨나요?

@1f8361be 님 아 네 ㅋㅋ

필수 의료 하는 사람과 레이저 쏘는 의사 구분할 지성이 없으신가요

@5884b7a6 님 많이 다르죠 그런데 주장하시는 건 차이가 없으세요 희생과는 별개로 본인 직역 논리를 벗어나기는 어렵죠 그 분들이 희생을 한다고 그 분들 논리가 다 맞는 것은 아니에요 의사 분들의 논리가 있고 정부와 공공의 논리가 있죠 이걸 구분 못 하시는 건 님이죠

돈 벌러 의대보내는거지 인간의 숭고한 정신때문에 부모들이 강남이나 대치동으로 이사가는게 아니죠. 물론 1프로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