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철원 전방부대서 하사 외상 입고 발견…의식불명 끝 사망

2일 오전 육군 모 부대서 발생
군·민간 수사기관 사고 원인 및 경위 조사
지난해에도 철원 GP서 하사 총기 사망사고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강원도 철원 지역의 육군 전방부대에서 하사 1명이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과 민간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육군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모 부대에서 남성 하사가 외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다만 육군은 해당 하사가 어떤 경위로 외상을 입었는지, 발견 당시 구체적인 상황이 어땠는지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외상이 발생한 원인과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

ㅁㅊ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무슨일이야

너무 안타깝다... 무슨일이야.... 제발 이런일 그만 일어났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변에 총기와 탄피 발견이라는데?

요즘 이런일이 많은거야 아님 원래 많았는데 잘 알려지는거야...무섭다

미친

미친 무슨 일이야...

아니 무슨 일이야....

원래 군부대에서 사망사고는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남. 사고던 자살이던 타살이던 다만 외부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뭐지 대체.. 요즘 군대 왜 이럼

만약 타살이면 진짜 큰 문제 아니야..? 철원은 북한 경계지인데ㄷㄷ..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전쟁 어쩌구 하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ㅇㄱ들인 줄 알았는데 이쯤되니 진짜 무서워서 미치겠다 군대 내부든 외부든 뭔 문제가 있길래 이러는거

전방부대병사나 간부는 실탄들고 순찰돔 사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우리땐 관심병사는 여기 못 왔다 와도 겪어보고 쎄하면 총 드는 근무 배제함 군장병님들 정신건강 다들 잘 챙기시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흔하지는 않지만 안 좋은 생각시 충동적으로 100% 수행할수있는 도구가 근처에 항시 있음

곧 전쟁나겠네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들 하도 숨기는게 많아서 뭐가 떠도 믿을수가 있나...

최전방? 탄피발견이면 이제 윗동네 냄새 스물스물 올라오네

자살일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가...

인터넷도박으로 주변 사람들(병장, 부사관, 장교 포함)한테 가족이 위중하다는 핑계로 조금씩 돈 빌렸고, 빚 탕감 못해서 자살 돈 안 갚아서 주변에서 압박했고,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빌려준 사람 있음

특검...할 검찰청도 없네 ㄷㄷ

아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