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마라톤대회를 열지 않고 지방에서 하면 러너들이 안간다?

서울 마라톤 비중 20%대로 하락…지방으로 눈 돌리는 '런트립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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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연합뉴스가 마라톤 대회 정보 공유 사이트인 '마라톤 온라인'에 올라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대회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32.1%에서 지난해 29.7%로 낮아졌다. 올해도 29.9%를 기록하며 2년 연속 20%대에 머물렀다.

반면에 비수도권의 비중은 지난해 53.7%에서 올해 53.8%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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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대회가  많음. 오히려 지방은 전날에 내려와서 숙식도 하고 또 바로 올라가지않고 쉬었다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역경제효과도 보는 중

그냥 서울은 단일한곳이고 지방은 분산되서 서울이 도드라져보이는거고

물론 서울 대회는 더 줄이긴 해야됨 

댓글

장수에서 트레일러닝 하는데 그때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오더라

청남대 마라톤도 사람 개 많이오자나

군산 마라톤 개 크게 하잖슴

대회 주최의 기준을 엄격하게 상향해서 몇몇 공신력있는 메이저대회 말고는 어중이떠중이대회 못열게 해야함

일단 대마부터가 사람 미어터짐 근데 서울처럼 많이 하지는 않지 ㅇㅇ

근데 그냥 뛰면되지 왜 마라톤같은 대회에 일부러 참가하는거야? 기념품이 탐나나? 아니면 대회가 아니면 도파민이 안나오는거야?

랭겜하는 감성인듯

평소에는 달리기 힘든 곳을 달리는 것만으로 장점이 크지

대회 아니면 안뛰는게 아님 당장에 뉴스만 봐도 한강러닝 민폐 어쩌고 하잖아 더불어서 이유하나 뽑자면 대회는 랩타임을 정확하게 찍어줘서 자기 공식기록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체크 할 수 있음

야동 맨날 똑같은거 보고 딸 치면 흥분감이 똑같겠냐구~

지방에 자전거 대회 많음

그냥 마라톤 자체가 존나 많아 진거네

우리나라에서 마라톤 대회는 무조건 서울에서만 해야 됨

ㅋㅋㅋ

큰 경기장같은데서 런닝머신 갔다놓고 하면 피해안주고 얼마나 좋아

구례 철인3종하던데 좋던데?

서울이 좋은게 고도가 별로없음.. 지방은 언덕 존나많어

거제 마라톤 다녀온 애들 뛰다 죽는줄 알았다드라 ㅋㅋㅋ

자전거는 원래 그랬는걸,,

개붕이들은 이런 거 몰라 취미생활이라곤 인터넷 창 들여다보는 것밖에 없는 걸 ㅠ

서울에서 하는거 그럴만함 한 나라의 수도인데 근데 그럼 돈을 그에 맞게 내던가 아니면 정통성 있는 대회를 만들던가 걍 우후죽순으로 업자 껴가지고 장사하는게 대회냐 장사냐? ㅋㅋㅋㅋ

장사맞음. 어중이떠중이 사업자 달고 양아치짓 하는 새끼들 존나 많음

원래 그 사람들이 각 운동 유행마다 있던 사람글이 헬스 골프 테니스때도 마찬가지 다만 런닝때는 이제 개최사로 바꿔서 더 크게 버는거지

쓰레기 지방에 버리는 서울의 습성을 그대로 보여줌 뭐 조금만 좆같으면 지방으로 보내라고함 ㅋㅋㅋ

서울에선 제한 기준 올렸는데 중앙정부에서 무지성 허가해주는 거라 어쩔수가 없다는데

애초에 저게 무슨 대회냐, 그냥 각자 알아서 한강 뛰면 되지

마라톤은 애초에 축제의 성격이 큼 그래서 평소에 개인이 운동을 위해 달리다가 이런 축제도 참가하고 하는거지 근데 문제는 이 축제가 너무 자주 열림

지방대회가면 주로 옆에 동네 노인들 애기들 나와서 구경하고 응원해주고 ㄹㅇ 축제 분위기남. 택시기사님들도 길막는다고 화안내고 맛집도 추천해주고 잘뛰고 오라고 응원도 해주심. 서울대회는 뛰면서 옆에 보면 길못건너서 개빡친 사람들이랑 러닝크루 응원밖에 없음... 간김에 관광도 하고 그지역 맛집도 가고 지방대회가 더 좋다. 근데 좀 큰 대회 있으면 숙박비 뛰는건 좀 열받긴함

애초에 지방 마라톤은 대체로 매년 그 지역에서 열리던 대회다보니 주민들 일상의 일부분이라

지방에서 마라톤대회 하면 좋겠다고 댓글썼다가 개붕이들한테 짬처리말라고 욕먹은거 생각나네.. 나도 광역시지만 지방민이고 국내 여행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만한 집객되고 경제활성화될만한 이벤트가 없겠다싶어서 했던얘기인데 ㅅㅂ

사실 지금도 마라톤은 지방이 더 많음. 최근에 러닝붐 불면서 서울에 미친듯이 열려서 그렇지 사람많고 차많은 서울은 마라톤 열기 좋은 도시가 아님. 굳이 왜 서울서 여는지도 모르겠고

마라톤도 존나게 못하는 나라가 뭔 마라톤대회가 이리 많음? 아 아니지 마라톤 인스타 대회지 참

마라톤 못하는건 엘리트 마스터즈는 기록 점점 좋아지는데 이렇게 몇 년 가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하는거지 그러면서 엘리트쪽에 인재들 유입되면 거기도 발전하는거고 결론: 많이 하다보면 잘해질수 있다.

자전거대회(그란폰도)는 주로 도시도 아닌 시골 지방에서 하는데 전날 밤 숙박업소 꽉차고 식당 바글바글함. 지역주민분들 자원봉사(음식나눠주기, 방향안내 등)도 해주시고 그냥 서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좋음. 공기좋은 건 덤

집이 종로면 진짜 개 좆같은 꼬라지 많이나는데 마라톤은 그 중에서도 탑급임

수도권에 절반의 인구가 몰려살고 서울의 압도적인 대중교통 및 편의성때문에 서울에서 많이 개최하는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