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츄하이 같은게 없는건 주세 덕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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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가 겁나 ��;;;


하지만 이 주세 덕분에 전통주도 죽어감

출고 가격에 비례해서 세금을 매기는 거라

몇 천~만원으로 만드는 전통주보다

몇 백원으로 만드는 희석식소주가 가격 경쟁에서 유리하니

전통주가 점점 사라질 수 밖에 없지..

댓글

저게 경쟁력있을거면 캔당 1800원 나와야함ㅋㅋ

점점 종량세로 바뀌는 추세긴 하더라. 요즘 위스키 인기 식었다던데 슬슬 종량세 해도 되지 않을까. 소주회사 로비가 젤 걸림돌일듯...

전통주는 주세 50퍼 감면임

근데 전통주로 인정받으러면 생산지역 재료만 써야해서 그것도 애먹고 있다고 들었는데

맞엉. 무형문화재로 지정받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서 나는거 아니면 전통주로 인정안해주긴하드라고. 근데 그걸 풀어주면 중국산 쌀이나 미국산 포도로 만든것도 전통주라고 우기는놈들이 나올거라서 풀어주는건 어렵긴함

덕분에 와인도 지역 농산물로 만들면 전통주가 되는 아이러니.

어허...지역특산주.... 우리동네 포도로 와인만들면 그게 특산주지.

난 지역특산주랑 전통주좀 분리해야한다고봄...

주세는 좀 손보긴 해야함

2025년에 추가로 주세가 바뀌면서 지역특산주 라는 이름으로 지역영농법인이 지역농산물을 사용하고, 지자체인정받으면 주세반으로 줄었음. 맥주가 2020년에 바뀌면서 소규모 맥주 브랜드가 꽤 많이 생긴것처럼 다른 주류도 이제 아마 늘어날듯. 애초에 이런 주류법은 대규모 회사를 위해서 바꾸는게 아니니까.

주세 세긴하지 수입 술들 가격 3분의 1이 세금 수준이니까

ㄴㄴ 절반

주세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그냥 소주의 존재 그 자체임ㅋㅋ이정도 알콜을 이정도 가격에 접할 수 있는 주종이 어딨겠음. 일본에서 츄하이가 문제라면 우리나라는 츄하이가 아니라 이미 소주로 다 겪고있는 문제임.

예전에 해외서 크리스마스라고 와인을 선물받았는데 통관시 세금만 20만원 정도 냈던듯

난 그래서 가끔 홍콩에 와인사러 다녀오는데 ㅠㅠ 홍콩은 와인에 세금 없어서… 면세 구간 안에서 사도 나쁘지 않음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