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생협식당에 진짜 있긴 있었는데 장난으로 만든 일명 '네타' 메뉴였다가 이슈되고 없어짐... 보통 메뉴는 돈까스나 함박 카레같은거 300엔~500엔정도
이게 3740원이라니
에반데
타코라이스에 고기만 쏙빼놨네
교토대니까 베지테리언을 대상으로한 고도의 교토화법 아닐까?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까....?
건강식 같은건가
시무룩한 표정에 36명 왜이리 웃기냐
☹️
일본인은 초식동물
"접시의 빈 공간이 참으로 넉넉하여 마음까지 너그러워지는 기분이네요." (진짜 의미: '밥과 채소 쪼가리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접시가 텅텅 비어 있군요.') "식재료 본연의 순수한 맛을 고스란히 살린, 참으로 결백한 차림입니다." (진짜 의미: '고기 반찬은커녕 드레싱이나 간조차 제대로 되어 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네요.') "건강을 생각하는 대학의 깊은 배려 덕분에 몸이 아주 가벼워지겠습니다." (진짜 의미: '이걸 먹고 오후 전공 수업을 들으라는 건가요? 배고파서 쓰러지겠습니다.') "이렇게나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미학을 학식에서 마주할 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의미: '돈 440엔을 받고 이런 부실하기 짝이 없는 음식을 내놓다니 기가 막힙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