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화속에서 가장 열받았던 캐릭터.jpg

JLV_Km6Xup4KYeax9Tvct4H1JP0efoVJzE6mK3SbLj3NogFDSgdMi2QyKwNm7H386t0QeFgB7s7pX49kMjYO3Q.webp

프랑스의 작가 쥘 르나르의 소설 '홍당무' 인데.... 

 

Poulbot_PDC-03.jpg

해당 소설에 등장하는 '르피크 부인'이란 주인공 '홍당무'의 애미가 있는데....

 

인간 말종 새끼인게 뭐냐면....

 

 

Screenshot_20261029_202821_Chrome.jpg

진짜 친아들인 홍당무한테 아동학대 일삼는 행적이 나와 어릴때 동화보면서 개패고 싶을 정도였음 ㄹㅇ....

댓글

이게뭐지 독일동화 급인데 ㅋㅋ

어느 날, 어머니는 홍당무에게 버터를 1근 사 오라며 심부름을 시키는데 끝까지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이에 어머니는 극을 치닫는 분노를 느끼며 가족들을 불러모았다.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어! 아가트도 나와 보거라. 저놈이 내 지시를 거역하는구나? 세상이 뒤집히려나 보다. 누가 저 사나운 짐승을 길들일 테냐?"라고 말한다. 이에 홍당무의 형 펠릭스는 웬일이냔 듯 히죽거리고 홍당무의 누나 에르네스틴은 엄마 말을 들으라고 달래며 아버지는 조용히 홍당무를 끌고 나간다.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부자는 서로 속내를 터놓게 되고 어머니를 피해 독립을 하겠다는 둥, 나도 일을 하며 자립할 수 있다는 둥,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둥 그간 참고 지내느라 응어리진 한을 성토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직은 넌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야 하며 가족과 함께 지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누구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고 누구나 죽고 싶어 할 때가 있다고 한다. 덧붙여 '나라고 느이 엄마를 사랑하는 줄 아느냐'고 대꾸한다. 아버지의 속내를 좀 알게 된 홍당무는 개운하게 집을 향해 욕을 한다. "야, 이 망할 놈의 여자야! 난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싫어!" 이에 아버지가 "그래도 네 엄마다."라고 말하자 홍당무가 재빠르게 "...라고 엄마한테 말하면 안 되겠죠?"라며 대답한다. 라고할뻔~

라고 할뻔ㅋ

라고할뻔 원조인가 ㅋㅋㅋ

각색 되지 않으면 저 지랄 나는 구나 동화 가.. 그림형제인가 이 새끼들 동화 오리지날은 성인등급이라고함.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재밌음

원 저자는 동화로 만들생각이 없었는데 그 당시 문학작품을 동화라고 순화시켜서 리메이크해서 낸건가??? 원작 내용들보면 도저히 이걸 애들 보라고 썼을리가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듬.

홍당무 대부이야기가 기억에 남음

미안한데 내 기억의 혼선이냐? 홍당무가 언제부터 동화 카테고리에 들어있었어? 청소년 권장 도서에 들어있고 그랬는데;;;

동화로 나온 버전도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암만 기억을 되짚어봐도 홍당무는 내용이 동화가 될 수 있는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용으로 순화하고 줄이고 줄여서 한 15~20장 정도 만들어서 동화책으로 낸 버전이 있긴함ㅋㅋ

진짜 정상이 아닌 부모였음. ㅈ같은걸로 동네망신을 주질 않나, 숨 붙어있는 기러기 목 꺾으라고 강요하질 않나

이거 그거였나 두더지 존나 때리는거

어젯밤에 싼 오줌을 어떻게 퍼왔냐

원판에선 똥 지린거로 나옴

홍당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결혼놀이 한 편이랑 금화편은 진짜 저 애미라는 년이 싸이코패스로 보일 정도였음. 프랑스 본토에서도 유명하게 출판된거 보면 아무리 자녀훈육 엄하기로 유명한 프랑스라도 그런 학대,편애는 심하다 싶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