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최불암 오늘오전 발인식 거행
오늘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장 발인식 거행
수많은 동료 연예인 발인식 함께해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치
'국민 아버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고(故) 최불암이 유족과 동료들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2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최불암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비롯해 김혜수, 신현준, 정준호 등 평소 고인을 깊이 따르던 수많은 후배 배우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유족과 지인들은 평소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이 각별했던 고인의 뜻을 기려 장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5일장)으로 치렀다.
고인의 운구가 영구차에 오르자 아내 김민자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고, 뒤따르던 후배 배우들 역시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흐느꼈다.
발인식을 마친 운구 차량은 오전 9시 장례 미사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성당으로 향했다.
고인이 생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점을 기려, 이날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 아래 엄숙하게 거행된다.
장례 미사를 마친 뒤 고인의 유해는 생전 오랜 기간 헌신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들러 마지막 인사를 나눈 후,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따뜻하고 정감 있는 연기로 평생을 대중과 함께해 온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수많은 동료 연예인 발인식 함께해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치
'국민 아버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고(故) 최불암이 유족과 동료들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2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최불암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비롯해 김혜수, 신현준, 정준호 등 평소 고인을 깊이 따르던 수많은 후배 배우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유족과 지인들은 평소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이 각별했던 고인의 뜻을 기려 장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5일장)으로 치렀다.
고인의 운구가 영구차에 오르자 아내 김민자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고, 뒤따르던 후배 배우들 역시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흐느꼈다.
발인식을 마친 운구 차량은 오전 9시 장례 미사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성당으로 향했다.
고인이 생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점을 기려, 이날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 아래 엄숙하게 거행된다.
장례 미사를 마친 뒤 고인의 유해는 생전 오랜 기간 헌신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들러 마지막 인사를 나눈 후,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따뜻하고 정감 있는 연기로 평생을 대중과 함께해 온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향년 87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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