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머리 말리는 혈육 때문에 미치겠어요

제목 그대로 혈육이 식탁에서 맨날 머리 말리고 드라이 하는데요

식탁 아래 머리카락 쌓여있고 제 커피머신 구멍에 머리카락 붙어 있고

밥상머리에서 더럽게 저러니까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어떻게 하면 언니가 식탁에서 드라이를 안 할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엄마가 혼내는데 혼낼 때마다 싸운다고 하네요

내일 모레 나이가 마흔이라 혼낸다고 안 고쳐질 거 같긴 해요...

드라이기를 다른 곳에 갖다 놓아보기도 했지만 제자리입니다)


댓글

같이 못산다. 나가라고 해요.

머리를 밀어버리던지 손모가지를 날려버리던지

뒷통수를 세게 쳐. 할 때마다 처. 안맞아서 그래

마흔이나 먹고 식탁에서 드라이 하는 게 제일 웃김 커피머신에 머리카락 붙어있는 거 상상하면 소름이다

식탁에서 드라이 하는 것도 미친거임 엄마 혼내도 안고쳐지는 이유 있음

쓰니님 독립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차면 독립하라는 말이 왜 있겠음? 어릴 땐 부모 말 들으며 거기에 맞춰 살다 나이가 들고 주관이 생기고 나만의 방식이 생기면서 한집에 살아도 생활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임 이건 집주인(부모)이 문제인 사람을 내쫓거나 불만인 사람이 나가는 거 말곤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