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공장을 물려줘도 자식들이 도망치는 진짜 이유

↓https://youtu.be/LJUjS583mAo?si=sgtLVwjj1vDGZ3DC

https://www.youtube.com/watch?v=LJUjS583mAo

 

↓https://youtu.be/59iKtGrZI3s?si=kCZ83JewPC8Qm6jf

https://www.youtube.com/watch?v=59iKtGrZI3s

 

 

5줄 요약 

 

  • 승계 실패의 진짜 원인: 상속세 문제 이전에 "자녀가 원하지 않아서(38.8%)"가 1위이며, 2세들은 가업 자체를 맡기 싫어합니다.

  • 전수 불가능한 창업주의 역량: 수십 년간 다져진 영업망·불량 대처 등 현장 밀착 관리 노하우와 개국공신 앞에서의 권위는 자녀에게 문서나 말로 다운로드할 수 없습니다.

  • 2세의 라이프스타일 괴리와 평가 비대칭: 서울·유학 생활에 익숙한 2세에게 지방 공장의 거친 노무 관리는 큰 부담이며, 잘하면 본전이고 망하면 무능하다는 비난을 오롯이 뒤집어씁니다.

  • 가정과 일터의 경계 붕괴: 현업 컨트롤러를 놓지 못하는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퇴근 후 집에서도 직장 상사와 함께 있는 듯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습니다.

  • 해법으로서의 M&A(매각): 자녀가 가업을 잇지 않는 것은 아버지가 성공해 더 나은 삶을 열어준 결과이므로, 가족의 평화와 공장·일자리 존속을 위해 '기업 매각'을 승계의 유력한 대안으로 봐야 합니다.

 

....

 

 

유튜브 AI 요약 

 

1. 가업 승계를 거부하는 1위 원인: '자녀의 거부'

  • 세금 이전에 '원하지 않음': 통상 상속·증여세 부담이 승계 장애물로 꼽히지만, 실제 조사에서 승계하지 않는 이유 1위는 자녀가 '원하지 않아서(38.8%)'로 나타납니다 [01:25].

  • 실무적 체감: M&A 현장에서도 2세들이 승계를 거부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세금 문제가 아니라 승계 자체를 원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02:47].

 

2. 제조업의 현실: '탁월한 기술'보다 '극도의 현장 밀착 관리'

  • 기술의 평준화와 원가 경쟁: 대다수 중소 제조업은 독점 기술이 없으며, 수십 년 된 기술 기반에선 결국 영업·제조·품질의 곱셈 공식과 치열한 원가 싸움으로 귀결됩니다 [04:09], [05:20].

  • 사장의 밀착 관리: 영업이익률 10% 안팎을 유지하는 비결은 시스템이라기보다, 창업주가 20~30년간 현장에 상주하며 축적한 꼼꼼한 관리 역량입니다 [07:38].

  • 양산형 vs 주문생산형 리스크:

    • 양산형: 단순 반복 생산으로 관리는 비교적 단순하나 대기업 납품단가 인하 압박 및 중국산 저가 공세에 노출됩니다 [09:47], [10:27].

    • 주문생산형(플랜트·설비 등): 맞춤형 스펙 관리와 납기 리스크가 커서 프로젝트 하나만 어긋나도 회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11:09], [12:48].

3.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창업주의 역량과 권위

  • 암묵지의 한계: 거래처 네트워크, 수십 년간 겪은 불량 대처법, 기계 설비 노하우 등은 문서화나 매뉴얼 전수가 불가능한 창업주의 뇌 속 '경험치'입니다 [15:24].

  • 개국공신과의 관계 및 권위 부재: 회사 설립 초기부터 함께한 임원·공장장 등 계국공신 사이에서 2세가 직급만 높게 받는다고 권위가 서지 않으며, 파벌 싸움이나 신사업 추진 좌절을 겪기 쉽습니다 [16:04], [17:31].

  • 인정받기 위한 가혹한 과정: 2세가 조직에서 진정으로 인정받으려면 기피 부서나 거친 해외 현장 등에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 성과를 입증해야만 합니다 [19:08], [20:51].

4. 난이도의 배신과 가족·일터의 경계 붕괴

  • 레벨 차이: 창업주는 30년 동안 단계별 난관을 거치며 '레벨 90'에 도달해 헬 모드를 플레이하지만, 2세는 '레벨 5' 상태에서 같은 환경에 던져집니다 [23:25].

  • 의사결정권 간섭과 갈등: 아버지가 코치에 머물지 않고 현업 컨트롤러를 쥐고 흔들며, 2세의 사업적 의견은 묵살되기 일쑤입니다 [24:03], [24:34].

  • 가정까지 이어지는 스트레스: 직장 상사이자 아버지인 관계 특성상 퇴근 후 집에서도 갈등이 분리되지 않아 극심한 정신적 피로감을 겪게 됩니다 [25:31].

5. 결론 및 제언

  • 겉보기에는 물려받을 기업이 있는 '금수저'처럼 보여도, 2세 개인의 삶과 행복 관점에서는 승계가 결코 장밋빛 선택이 아닙니다 [21:11].

  • 자녀와 창업주 본인 모두의 행복을 위해, 무조건적인 가업 승계 대신 기업 매각(M&A) 역시 현실적이고 유효한 출구 전략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26:03].

 

 

1. 2세의 라이프스타일과 현장의 괴리 (보이지 않는 비용)

  • 준거집단의 차이: 유복한 환경에서 고학력·유학을 거친 2세들은 대부분 서울·수도권에서 전문직이나 투자업 등에 종사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00:41].

  • 지방 공장 근무에 대한 저항: 30대 후반에 이르러 지방 제조업 공장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은 본인의 기존 삶의 터전과 생활양식을 완전히 포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01:02].

  • 현장 조직 관리의 한계: 생산 현장은 일반 사무직과 달리 교대근무, 노무, 안전 등 특수 변수가 많아, 대학이나 MBA에서 배운 조직이론만으로는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02:50], [03:08].

 

2. 성패에 따른 비대칭적 평가와 극심한 고립감

  • 업사이드와 다운사이드의 비대칭:

    • 성공 시: 회사를 2배 키워도 주변에서는 "아버지 잘 만나 금수저로 편하게 산다"며 개인의 노력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습니다 [04:12].

    • 실패 시: 실적이 악화되면 "창업주가 차려놓은 밥상도 말아먹었다"는 가혹한 비난이 오롯이 2세에게 집중됩니다 [04:29].

  • 고민을 나눌 대상의 부재: 주변 친구들에게 회사 운영의 고충을 털어놓아도 "배부른 소리"로 치부되어 공감을 얻지 못하며, 극심한 심리적 고립에 놓이게 됩니다 [07:10].

3. 2세들이 선호하는 진로와 승계하는 예외적 상황

  • 부와 회사의 분리: 2세들은 현장 경영 대신 전문직(변호사, 의사)이나 투자업, 또는 패밀리 오피스를 통해 가업과 자산을 분리해 향유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08:25], [08:48].

  • 승계가 이루어지는 3가지 예외:

    • 조 단위 대기업 수준이라 경영 인프라가 시스템화되어 있는 경우 [09:54]

    • 창업주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어쩔 수 없이 승계하는 경우 [11:01]

    • 본인의 외부 진로 선택지 대비 가업 합류가 객관적으로 가장 나은 대안일 때 [11:28]

4. "물려줄 준비와 팔 준비는 본질적으로 같다"

  • 암묵지의 시스템화: 창업주 머릿속에만 있는 거래처 관계와 기술 노하우를 회사 시스템으로 이전하고 키맨을 육성해야 가업 승계도 가능하고, 제값에 M&A 매각도 가능합니다 [18:18].

  • 창업주 의존도가 높을 때의 한계: 창업주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회사는 2세도 물려받기 어렵고, 원매자 역시 기업 가치를 크게 깎게 됩니다 [17:48].

5. 타임라인 지정 구간: M&A와 가업상속공제의 현실 (25:21 전후)

  • [21:48] 매각 이후에야 회복된 부자 관계: 현장에서 함께 일할 때는 불신과 통제로 반목하던 부자가 회사를 M&A로 정리한 뒤에야 서로 자유로워지며 비로소 건강한 가족 관계를 되찾았습니다.

  • [23:26] 아버지가 성공했기에 가능한 매각: 2세가 가업을 잇지 않는 것은 배신이 아니라, 창업주가 수십 년간 헌신해 자녀를 공장 밖의 더 넓은 삶으로 내보낼 만큼 성공했다는 방증입니다.

  • [24:01] 가업상속공제의 양날의 검: 세제 혜택은 크지만 업종·고용·지분 유지 등 사후관리 요건이 매우 까다롭고, 공제를 받는 순간 향후 M&A 매각을 통한 엑시트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오히려 2세에게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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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의  배부른 소리라고 하고 끝날 문제는 아님. 한국의 기업 노동자중 80%가 중소기업 소속임.

 

저렇게 기업 하나 정리하거나, 날아가면? 특히 가족 유지하고 노후 준비해야하는 숙련공, 고령층 일자리 사라지고. 협력사들도 영향받고, 지역 상권도 영향이 감... 

 

특히 중국 제조업이 무섭게 발전해서 다 망하는 와중이지만... 

댓글

ㅜㅜ... 중소는 물론이거니와 중견도 걍 지분 매각하고 날르는 2세들 많음...

근데 진짜 상속세고 뭐고 공장 운영하는게 싫다가 많더라 깔끔한 업종에서 일하고 싶어함

다른 선진국들도 이 루트로 제조업이 조금씩 약화되었겠다 생각이 드네...

자식이 이어 받지 않아도 쓸만한 기업이면 살아남아. 저 내용에서 나온 결론으론 되게 특이하다.

회사 다니거나 공무원 교사 하던 사람이 너 제조업 공장 ㄱㄱ해봐야 가겠니 할 마음 있었음 취직을 저쪽으로 했지

@7a80976c 한국 제조업 현실에서 그런 기업이 얼마나 된다고?

심지어 애초에 좀 잘굴러가던데는 자식 학벌도 괜찮거나 유학까지 보낸경우 있는데 그렇게 눈 높여놓은 자식들이 지방에 이름모를 공장사장이나 하고싶겠냐.. 싶지

2세들도 다 서울살고 싶지 넘나당연

자수성가한 집일수록 더 해 힘들게 구르며 자식들 귀하게 먹이고 입혀놓으면 이제 먼지나는 공장에서 구르고싶지 않아함

내 주변에도 자녀 둘 다 하기 싫어하는 케이스 있었는데 거긴 수도권인데도 그 정도면 지방은 ㅜㅜ

ㅋㅋㅋ 제조업 딸이라 받기싫어하는거 너무너무 이해됨 아빠의 영업능력과 실무퍼포먼스로 쌓아온 신뢰도라 내가 받아봐야 따라갈수없음 게다가 진짜 조금만 튀는 기술 개발한다? n개월뒤에 그 기술 들고 새회사 차리는 임원들 nn명 (특허신청해봐야 빠져나갈구멍 개많음) 양산은 중국 못따라가고 중저가수준에서 퀄리티도 중국이 좋음 ㅇㅇ 사업지속성이 문제인거지 퀄도 가격도 중국이 이겨...이게 현실임ㅠ 위에 저 임원들이 나가서 회사차리면 먹고살아야하니까 단가를 중국급으로 낮춤 (but 퀄은 중국보다 한참 떨어짐) 그러면 국산시장 자체가 확 죽고 전부 중국 oem odm으로 넘어감 이거 무한반복...

우리나라는 선진국 중에서 제조업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국가라 이게 장점도 있지만.. 결국에는 사라지는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29 17:21:04)

내 친구네도 60대인 아버지가 중소기업 공장 운영하시는데.. 내 친구는 카페하고 아들인 친구 오빠는 공장 운영 못 하겠다고 걍 일반회사 다님 둘 다 아빠 회사에서 일하다가 도망친거야 근데 그럴만한게 집 부자라 유학도 보내고 공부시켰는데 공장 일 하기 쉽지않지,, 내 친구도 공주처럼 자라서 남 밑에서 일 못 하겠다고 카페 사장하는거긴 함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차려 줌.. 그리고 아빠 회사 직원들이랑 씨름하는 것도 못 하겠대 아는 것도 관심도 없는 분야인데 직원들 책임지고 운영할 자신도 없댔음 나라도 못할 거 같애

9시 출근 6시 퇴근 보장 월급 고정 매출따라 손에 남는 돈 변동 큼 운 없음 마이너스 사람관리 안되면 내가 몸으로 떼우기 요즘 시대에는 밸붕이야

지인이 2세인데 부모님은 주5일제 안챙겨주심 진짜 개처럼 굴리는데 완전한 승계도 아니고 월급쟁이더라 의사결정에도 사소한 거 엄청 간섭하심 가정과 일터의 경계 붕괴: 현업 컨트롤러를 놓지 못하는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퇴근 후 집에서도 직장 상사와 함께 있는 듯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습니다. 이게 진짜 제일커

정말정말 크고 잘 나가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도 안 물려받으려고 하더라 리노공업같이

내 전회사도 그랬음 아무도 안할거라했대 자식들 다 유학보내고 대기업에서 일하고있는데 굳이 현장에서 일안하려하겠지

그리고 지금 제조업계 상황이 너무너무 안좋음 기술도 그런데 생산 단가 못 맞춤 원료값 맨날 오르고 인건비 비싸고 하니까 닫는곳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는 걍 그 부지 값 유지하려고 공장 좀 돌리는 수준임 이득 볼라고 하는거 아님

시팔 자기 머리로 생각 못 하고 유툽 하나고 제대로 요약 못 하고 ai 돌려놓고 계속 반복되는 내용도 잘라낼 능력 없는 빡대가리가 글을 올렸네

걍 매각하고 그돈으로 땅사면 편하거든

중소기업 사장 자식들은 거의 유학 보냈을 텐데 공장 물려 받고 싶겠나 공장 팔고 돈이나 받고 싶겠지

자식들도 거부하고 상속세도 어마무시하니 그냥 전문경영인한테 맡기고 배당이나 받아 먹던지 아님 엑싯하는 경우도 있고 만약에 자녀가 약대를 나왔으면 뭐 장비업체인데 뜬금없이 헬스케어 자회사 만드는 경우도 있음(이건 실제 사례)

그러니까 양자를 들이지

@baea7fb6 기술력 있어도 중국이랑 경쟁 아예 0인 업종 잔짜 적어서 부모님대 잘 굴러갔다고 앞으로 잘된다 보장이 없어 그냥

이런데도 무조건 "한국의 상속세가 산업 기반을 흔들어놓는다" 이 ㅈㄹ하는 더쿠 애들 한가득임 ㅠㅠ

본문 ai 요약이 더 안 읽힘;

게다가 중소제조기업 자체가 사양산업이야 안 물려주고 1세대가 쭉 해도 영익 쭉쭉 떨어지는 시기

부모님은 몸에 벤 노하우도 있고 성실함도 있는데 생짜 초보인 내가 던져져서 그대로 이어받는건 쉽지 않고 게으름 + 근데 본인이 보기엔 비효율적인 경영에 사양 산업 같음이라 내 주위에도 다들 자식들이 1~2년 일배우다가 힘들다고 그만둔대

@0c5c8098 ㅇㅇ 진짜 성의없음... 최소한 요약은 지가 해서 올리든가 ai띡...

오 우리회사가 딱 이상태 2세가 안물려받으려해서 사모펀드에 회사 매각함 나름 이 지역 알짜기업인데

제조업 딸인데 서울에서 대학 졸업하고 지방 공장에서 구른다… 늘 탈출각 재고있음

돈많기 교육많이 받아서 안정적인 전문직하고 있을텐데 왜 공장 물려받겠어 골치아프고 노무신경써애하고 노하우는 없고 30년 이상씩 일한 사람들은 무시할꺼고

가업승계받아서 하고있는데 주위 2세 경영 다 망했어. 아버지고집도 고집인데 유학갔다온 자식들 고집말도못함ㅋㅋ 제조업은 특히나 미래가 없어서 길어야 십년일텐데 저렇게 고생할필요도 없고..아버지가 시스템구축 잘해놔야해 ㅜ

나 아는 사람도 2세인데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빡세게 살긴 하더라 물론 좀 있으면 물려받고 자기거지만 여러모로 쉽지 않아보였음

안녕 나 사장딸인데 능력 만렙 사장님을 낙하산인 내가 어떻게 이겨 진짜 ㅠㅠㅠㅠㅠ 발버둥쳐도 사장님 발톱의 때만도 못해... 이 회사 내가 망하게 만들거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뇌 나한테 이식하고싶음 지식내놔 내놔!!!!!!!!!!!!!!

부모세대도 물려줄 의지 없는것도 크다봄 자식농사어려우니까

중견기업 다니는데 회장자식손자들 다 미국에서 살고 있음 한국 안들어온다고 알고 있음 회장 본인도 미국에 꾸준히 나가고

ㅁㅈ 그리고 능력 안되서 ㅈㄴ 망함 자식 입장에선 지분 팔아서 돈 받는게 유리하지

아는 회사(제조공장)도 30대 아들한테 물려줬는데 걍 사무실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만 있지 전혀 일에 관심 없어서 조만간 회사 망할 거 같더라

그냥 내가 볼 땐 지분 받고 경영 잘하는 사람에게 물려주는 게

쉽지가 않긴 하지

아는 집은 삼성다니다가 나와서 물려받음 와이프 반대했는데 받았는데 다행이 전공이랑 비슷해서 잘되긴 하더라. 그런데 이런집은 소수인듯

이거 상속세이나 증여는 해당안돼.. 가업승계 정부에서도 제조업 나가 떨어질까봐 세제 혜택 줘서 상속세는 공제되서 최대 600억까지 공제받음 근데 세금말고 다른 이유때문에 안하는거야 다들.. 오히려 저거 안받고 팔면 세금 더내야하는데도

제조업 하는 집 딸인데 내동생이 물려받는 과정중임. 얘는 18살부터 방학때 공장에서 알바하면서 막내 직원으로 일하고 20살부터는 정규직으로 3-4년 일하다가 군대/대학을 늦게갔어.... 그니까;; 공장 숙련공 아저씨들한테는 내 동생이 적어도 조카같은 존재가 되니까 으쌰으쌰 열심히하자~ 일케됨 그리고 요새는 아버지가 슬슬 내 동생 책임하에 있는건 알아서 하라고 하나씩 놓기 시작하심. 나름 젊은 직원도 뽑고..요즘 제조도 중소라도 esg 전환하는거 해야해서... 사업평가받고 도움컨설팅+지원금 받는거 정부지원 따오더니 얼레벌레 또 돌아가고있음.. 근데 제조업 자체가 지방에서 편하게 일할순 없다보니 확실히 유학다녀오거나 처음 20살부터 서울에서 대학생활하면 굳이 공장 하고싶어할거같지않어.....

부모는 자기가 어쨌든 해야한다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기업을 운영했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하라고 시킨거기 때문에... 사명감도 안생기고 책임감도 안생기고 다른거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크지...는 당사자 입장임 나는 다른 회사 취업했고 동생이 물려받아서 하고있는데 내가봐도 가끔은 미안해 그리고 가족이랑 같이 일하는거 힘들어.. 남이면 욕을하든 감정적으로 끊어내든 하지... 쉽지않다 이거...

누가 현장직에서 일하려해 다 돈받아먹으려하지

@1ef230ae @27 보다가 더쿠에서 같이 보면 좋을 주제인 것 같아서 올렸고. 다들 좋은 이야기 많이 하는데. 성의가 없다고 `AI를 썼네. 성의가 없네` 지적질 하는거 보면 신기하네. 자작 컨텐츠만 올려야한다는 규정이라도 있음?

지방 중소기업이면 아버지 창업주가 인생갈아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경영하고 있는 경우 많을껄? 그냥 난 이어받지 않는 이유가 장래가 없어서 그거라고 생각함. 다수가 딱히 특별한 기술력있고 노하우 있고가 아니라 원글대로 아버지의 극한의 노무컨트롤이 비결임. 이런 곳이면 자식이 들어가서 현장 굴러도 성공비율 낮다고 생각함. 그리고 창업주의 집착과 영향력 벗어나기도 힘들어서 자식 입장에서 부딪치는 것도 맞고. 왠만하게 장래성 있지 못하면 개국공신이나 다른곳에 팔수 있으면 파는게 맞다고 봐

나도 제조업딸이고 물려받아서 하고있는 중이지만 절대로 아빠 퍼포먼스를 따라갈수가 없음+지방인데다가 중공업이니까 사람 안뽑힘 그와중에 경기는 안좋지ㅋㅋㅋㅋㅋ 아직은 아부지랑 같이 현장도 뛰면서 으쌰으쌰하지만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음

내 주변에도 저런 케이스들 있는데 물려받아서 운영은 하고 있는데 진짜 개힘들어함 저거도 맞아야 하는거지 받을 사람 없어서 억지로 받아서 하는 중이라 되게 싫어함 ㅋㅋㅋㅋ 공장 일하는 사람들 컨트롤하기도 쉽지않고....

창업자의 밀착관리와 노하우 맨손으로 일당백으로 일하신건데 이걸 자녀가 받아가기엔 너무 괴로울듯..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오 심각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네...

자녀들이 다 안한다고하면 남은 유일한 방법은 공장을 파는거임! 근데 안 팔림!! 그래서 계속 일하심! 그 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없어~ 자녀도 그중에 하나일 뿐이고....

중소기업 많이 접하는 기관에서 일하는데 이거 맞음 피땀흘려 맨주먹으로 자기회사 일군 창업자 본인들은 이제 나이대 엄청 높고 자식들도 중년 정도? 어려야 40대인데 그런 젊은 2세 경영인 별로 없음... 중소기업이 물려받을 후계자래봤자 의자에 앉아서 싸인만 하는 드라마같은 실장님 자리가 있나ㅋㅋ 현장일도 알아야하고 이리저리 뛰고 사람쓰고 할일 많은데 그거 안하려함 다 아빠 물러나면 공장 임대주고 편하게 살고싶어하지 2세들도 요즘세대(라기엔 많지만)라 생각이 완전 달라ㅠㅠ

@5e8bbe5e 22

현장에서 전문경영인으로 키우던가 유학보내서 편하게공부하다가 물려주면 하겠냐고 저러니 코리안리스크로 주가말아먹지

식당조차도 2세대 넘어가면 망하는거 수두룩임

의사 간호사 같은 일부 직종빼면 모두가 데스크 앉아서 시간되면 칼퇴하는거 하고싶잖아 부모님 피땀노력 모여있는 회사라도 내가 저걸 굴리고 싶다는 완전 별개니까

우리도 제조업은 아닌데 2세들이 경영 안하겠다고해서 외국계에 합병됨ㅋㅋ 나야 가만있다가 외국계회사원된거고 처우도 나아져서 나름 이득이지만

힘들게 뭐하러받음 그냥 안받고사는게 꿀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0 03:54:54)

나도 꿀만 빨고싶다 ㅋㅋ

전문경영인 고용하면 안되는건가?

나도 아빠가 하는 제조업회사 별로... 일단 업체 인맥 자체가 다 아빠 인맥인데 그거 내가 물려받기도 어렵고 기술 자체도 아빠 기술이라 배우는 게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아빠는 주7일 일함...

와 그동안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답답함이 뭐였는지 다 설명해주고 있네 주변에 얘기해봐야 배부른 소리라는 것까지

저 자식들 입장에서는 부모가 돈은 있으니까 적당적당 살수있으니까 나같아도 편하게살고싶을거같음

저런 곳 뿐만 아니라 기술직들도 다 비슷한 듯

@2ebc8ad9 회사 창업 시기부터 같이 굴러키운 직원말고 전문가 뚝 데려와봐야 회사에 애정이 넘쳐날 가능성 10퍼 이하일듯 음식점에 비유해봐 자식은 필요없고 전문가라고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데려온들 남은 직원하고 트러블 없이 무난히 굴러가겠어 오히려 오래 일했던 스태프들 배신감 느껴진다 나가겠지

얼마전에 어디였지 세라젬이었나? 그런식으로 능력있는 사람 회장 만들고 자식은 그냥 주식이나 받는게 최선인거 같음

한국에서 제조업? 그냥 언제 시기차이지 망하는 길밖에 없음 우리도 정리함

보통 자식은 유학이나 의대 보내고 아님 예술 많이 시키고 결국은 업체는 팔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

저거 ㄹㅇ임 자식한테 물려준다고 해놓고 계속 회사일에 하나하나 간섭해서 아무것도 못하게만듬 그리고 물려받은 상당수는 일을 제대로못해서 회사 망침

제조업하는 집 딸인데 일단 극남초라서 여자가 살아남기 너무 힘듦 우리아빠 영업하느라고 대기업한테 숙이고 다니던거 보면 나는 저 포포몬스 못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29 19:10:56)

그냥 기술직 포함 저런 공장이랑 연결된 곳들 다 드럽게 어려워서 못하는거임 차라리 몸이라도 편하면 몰라...

내 지인도 지방에 제조업 아들인데 보면 휴일에도 나가서 일하고 기본 주6일에 밑에서 부터 구르며 올라갔는데 아직도 직급만 높아졌지... 사람들 생각만큼 사장아들 이런걸로 편하게 일할거다 이런거 하나도없이 걍 개고생임

글고 사실 그 사업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그걸 이기는데 자녀들이 애정이 사장만큼 있을리가

나 운송업 중소 딸인데 극남초라22222 그리고 백명 넘는 사람들을 내가 관리를 못할듯 5시부터 일어나서 회사가기도 시러

24시간 상사랑 함께 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 퇴근이 없어...

세라젬인가 거기도 친딸 말고 일잘하던 직원 양자로 받아서 승계 하는거 생각하면.. 회사나 직원들도 일잘알이 사업받아서 고용 유지해주길 원하지

제조업도 제조업이고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하던 일을 물려받는다에서 여성은 배제되기 쉽기도 함. 상대에게 접대해야 한다거나 인적 네트워크 자체가 남성위주니까 아예 부모님이 넌 그냥 내 유산 일부만 물려받아라 인 케이스도 많더라고 ㅇㅇ 내주위에는 좀 다양하게 자영업 관련해서 있는데 다수는 내가 말한일이 많았고 걔중에는 본인이 나서서 물려받은 케이스와 본문인 케이스도 있고 그러함

난 그래도 대학생때 아빠회사 무역일은 내가 틈틈히 했었는데 진짜 상사 모시고 사는 기분이라 그것도 좀 그랬어...

비싼 사교육, 서울의 좋은 학교, 외국 유학 등등 온갖 돈칠은 다 해놓은 자식이 이제와서 지방에 짱 박히라고 하면 짱 박히나... 가업 승계 시킬거였으면 처음부터 그쪽으로 노선을 잡고 키웠어야 수월하지

울아빠 공장이 경기권에 있었는데, 지하철역이랑 5분거리에 부지만 몇백평이었는데, 물려준다고 해도 안받았음...아빠 맘은 넘나 감사하지만, 난 그만한 능력이 없었음.

내 지인이 딱 제조업 공장 물려받으러 지방내려가서 거기에 매몰되어버린 케이스임. 같은취미에서 만나서 해외도 같이다니고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지방가면서 해외는 커녕 서울도 몇달에 한번 올수있는 수준임 이사람 지금 40대 초반인데, 이보다 더 젊은세대는 더더욱 이런삶 못살지

나라도 그럴 것 같음 일단 내가 물려받는다고 해서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고.. 까먹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가업 승계 안 해도 어차피 유산으로 어느 정도 풍족하게 살 수 있을텐데 뭐하러 고생을..

아는 친구는 아빠 회사 물려 받기 싫다고 유학갔다가 해외에서 안 들어오더라 취업도 해외에서 했고 회사 안 받을듯 회사 안 받아도 여유롭게 지원받으면서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굳이 힘들게 아빠회사를 받냐고 하더라

다른나라도 이 루트로 중소기업 제조업이 망했겠구나..

2세인 사촌혈육은 사양산업이라고 고군분투하더라. 공장이 장기적으로 쉽지 않아. 고생길이 너무 훤한데 시장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 기존의 것 + 비전이 너무 어렵긴 해

문제다... 직원이 사장될 확률은 없는거?

이미 회사밥먹고있어서 자기가 책임지는 사장을 싫어하더라

창업주와 2세의 갈등은 미국 독일 일본 등등 어느 나라든 흔하디 흔한 얘기고 지금 한국은 제조업이 사양산업이라서 안하려고 하는것도 커 나도 제조업 딸이고 물려받으려고 들어왔지만 진짜 중국이 메뚜기급 대재앙이야 중국 단가를 한국이 따라 갈 수가 없어 거래처 두어 군데가 정부기관하고만 거래하고 입찰을 몇 개 업체가 돌려가며 독식하는 업종인데 거긴 개꿀이라 아들이며 사위며 자기가 하겠다고 싸우더라 걍 자식들이 봐도 저렇게 일하는데 저거밖에 못버니까 안하는거야ㅠㅠ

세라잼 같이하는게 최선일듯...

믈려받는다고 유지하는게 그냥 되는것도 아니고 전문경영인두자니 그냥 회사 넘기는게 나은거지 사장은 쉬운거 아님 사장아들이면 편하지만

제조업 공장 자녀들이면 어느정도 먹고사는 은수저 이상들이라 수도권 대학다니거나 유학가거나하는데 공부 실컷하고 갑자기 가업 물려받으라고 지방 공장가고 그러면 쉽지않지 괴리감도 있고. 내주위도 그런 다이아몬드 수저있는데 유학 비싼데가고 지방 공장등 이것저것 맡으라고해서 되게 싫어했음

부자니까..

당연하지 일안해도 개꿀삶 살고있는데 굳이 현장에서 일하고 싶겠음?

저걸 어케 강제하겠음..

ㄹㅇ 사장이나대표 하려면 진짜 사업에 붙박이로 붙어서 일해야함 직원들한테 맡겨두고 맨날 놀러다니는사람 ㅈㄴ 없어

자식새끼들 편하게 자라서 그렇지 뭘......

문제는 사모펀드입장에서도 이걸 사서 팔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지방공장 사서 시작할사람이 많지않아 자식도 못맡는데 그걸 살돈있는사람이 지방공장에서 그고생을 하겠어? 오너가 눈 시퍼렇게뜨고있는데도 자식한테 그러는 사람들이 새로 덥썩 공장산사람에겐 오죽하겠음 큰기업에 m&a 될정도의 기업이면 모르겠는데 저기나왔듯이 대부분은 특별한 기술력이있는게아니라 오너 영업망으로 되거나 그런경우가 많아서ㅠ.. 자녀는 돈으로 주세요 인데 그것조차도 쉽지않긴함 더 문제는 그렇게 살사람이없으면 결국은 회사를 정리해서 남는것(부지정리한돈 등) 취하는 경우들이있는데 이러면 지방일자리 없어지고..

하기 싫으니까 안 하는 거지 모..

알못들인게 우리아버지가 사업하고 동생이 물려받으려고 일하다가 마찰로 튕겨져나옴 아래에서 견디기힘들어 중소는 특히나 살아남는거자체가 어려운일이라 정신력도 능력도 있어야해

집에 돈은 많아서 서울로 대학가거나 해외 유학까지 했을텐데 지방 공장에 짱박히라고 하면 당연히 싫지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이미 경험해봤는데

@3bdf196b 고생하며 살아야할 이유라도

난 물려 받을 것도 없는데, 제조업 공장에 있는 업체에서 일해본 경험있고 현재는 제조업 공장에 하청 주는 입장에서 생산관리로 공장한번씩 나가는 업무라 완전 공감됨. 우선 애초에 사장님들도 자식들은 고생 안시키겠다고 다들 공부시켜놓고 뒷바라지들 하시니까.... 막상 물려받는다 하려면 굳이 공장일 하기도 힘들고 싫은것도 있겠지..... 그리고 그냥 업무 자체가 안하다가 갑자기 이런거 하려면 못할걸 요새 인건비 때문에 지방에는 불체자 쓰는 공장 많고, 나이있으신분들은 분들대로 고집있으셔서.... 갑자기 2세네 하면서 오면 우선 직원들 관리도 빡셀거야. 원청직원 중에 여자인 내가 내려가도 식사 한끼 대접할라하는데, 남자 원청직원이 내려오면 어떻겠으며, 수주 받는것도 다 인맥 관리 영업 관리 필요한 일이라 남한테 숙일일만 천지이고, 거기다 원청 갑질 다들 장난 아닌게 사실이고. 전에 제조업 다닐때도 다들 이름 들으면 아는 곳이고, 우리가 최종가를 뻔히 아는데 ㅋㅋㅋ 소비자가가 3배가 됐는데 우리는 쩐떼기로 이윤남기는 것 조차 더 쥐어짜라고 인건비 때문이면 해외로 공장이전하라고 하고 그러는 바닥이니까. 그리고 그냥 원청이 요구하면 다 맞춰줘야하니, 뭐 급하게 납품할일 터지면 밤새서 돌리기라도 해야하는데, 요샌 심지어 불체자조차도 야근 싫어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ㅋㅋ 그거 사장이랑 그나마 신임있는 직원 몇이랑 몸빵해야하고 어우..... 나는 그냥 옆에서 보는 입장인데도 쉽지 않아보임. 그냥 중국때문에 제조업은 사양사업이고 어쩔수 없다고 말하기엔..... 문제는 여전히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를 다니는 사무직, 현장직들이 1세대 사장님이 은퇴하시거나 갑작스레 돌아가시면 회사가 공중분해 되고 급 실직자가 된다는게 문제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공무원이나 대기업 다니는 건 아니니까 이 기반에서 근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걱정스럽긴해.

사업규모가 어떻든 사장이 되려면 사고회로가 일이 최우선이여야함…워커홀릭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듦

북극항로 어쩌구도 우리나라가 돈 많이 벌려면 제조업 중간가공업 원료재가공 머 그런 사업이 흥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하냐문제도 걸리는거네....

거래처까지 갈 것도 없음 사내에서도 5060대 공장장 구매부 총무부 사람들이 경험도 없는 30 먹은 2세 말을 귓등으로나 들을 것 같음? 그리고 만약 2세 성별이 여자다? 제조업에서? 걍 불가능

사사건건 전대 사장이랑 비교당할거고 자식이라 쉽게 물려받았다 하면서 괴롭힘에 무시하는 오래된 직원들 무조건 있을거고 잘해야본전 못하면 물어뜯길건데.. 그럴때마다 전대 사장이랑 마찰도 있을거고 쉽지 않겠지 이해됨

오히려 방앗간같은 작은 가게는 윈윈하던데 자식들도 크게 성공하진 못하고 취업난 심하니까 부모일 도우면서 물려받고 인터넷으로 판로 개척하고

@090ea989 정확함ㅋㅋㅋㅋㅋㅋ 아빠들이 사장이면 이런거 너무 잘아는데 딸 생각하면 못시키지

근데 딸랑 공장만 물려받을게 아니라 일단 아버지 밑, 직원들 밑에서 일을 배워야함. 제조업이면 공장 돌아가는일을 최소 10년은 배워야 승계를 하지. 제조업이 물건 만들면 장땡인가? 물건만들 원자재 구매하고 고객사한테 파는것도 배워야지, 품질 검사/관리 하는것도 배워야지, 짬차면 사람/생산 관리하는것도 배워야지. 각각 2년씩만해도 8년임. 갑자기 사장하면 직원들도 반발 하고 거래처 사람들도 썩 안 믿어주고 직원들한테 뭐 명령 해봤자 귓등으로도 안들어먹어 눈도장도 좀 찍고 주변사람들한테 그래도 쟨 사장 딸/아들이어도 일은 잘하더라,열심히 하더라 능력이든 노력이든 인정받아야 대를 잇는거지 능력없는 사장있어봐야 망하는것도 시간문제고

하기 싫다는 걸 어쩌겠어

@3bdf196b 뭘 편하게 자라서야.. 내 주변만 봐도 부모님이 자식들 고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공부 많이 시키고 물려받아도 직원들한테 무시 당하거나 깔보는 새끼들 개많아서 힘들어함ㅜ

일 힘든거 뻔히 알고 먹고살게 없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하기 싫은 일 하겠어 어차피 엄빠가 돈 줄틴데

커뮤에서나 상속세 어쩌고 하는거임!! 진짜 이거야 다들 안받고 싶어함

선진국들이 제조업 쇠퇴한 이유가있어 걍 사람갈아서하는 업계라 대를 못넘는거임

아는분 기업 임원진까지 올라갔다가 부모님 공장 물려받으려고 지방 내려갔는데 잘 안풀려서 지금 공장 폐업예정임 ㅠ

@3f0cfd4d 맞아 기술직도 비슷함 핫게에 이제 ai 때문에 뭐 먹고 사냐 기술 배워야 한다 이러는데..우리집이 친가 외가 전부 블라칼라 설비 배관쪽인데 자식들 중에서 그거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음...우선 본인이 너무 힘드니까 자식들은 공부 시키려고 했고, 그나마 공부 안 해서 그 업계 찍먹했던 자식들도 친구들은 전부 사무직 하니까 결국 그만두고...이쪽 기술직도 본인이 젊을 때 엄청 구르다가 나이들면 팀 짜서 관리만 할 수 있는데 거기까지 못 가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0 09:45:19)

자수성가한 사람 자식이면 더 힘들거 같긴 해 부모는 진짜 바닥부터 올라온 독기와 성실함이 몸에 베여있는데 자식은 출발점부터가 꼭대기라 부모를 대체할 수 있을리가

사실 본인이 회사 키워가면서 굴려본 부모에 비하면 자식은 이미 다 커버린 회사를 죄다 파악해야 하다보니... 노하우나 실전 경험이 너무 딸릴 수밖에ㅠ 솔직히 개부담스러울듯ㅠㅜㅠ

거기서 텃세부리거나하는 분들도 잘 알아야함 자칫 그 어설퍼보이는 2세가 안물려받아 공장이고 뭐고 문닫고 부동산이랑 적당히 팔아서 살래하거나 적응못해서 난리나면 폐업이고 본인은 거기서 월급받고있다는걸.. 본인이 특별한 기술이있거나 기업이 특별한 기술력하면 몰라도 일반적이면 2세 도와서 정착시키는게 본인들한테도 좋은건데

오 너무 납득이 감...

@71017d30 교사하고 공무원 하던 사람한테 농사 지으세요 하는 만큼 일의 결이 달라 ㅇㅇ드라마 처럼 도장만 꽝꽝 지방 제조업 공장에서는 택도 없음

승계할꺼면 미리 교육해야지 완전 뜬금없다가 하라면 못하징...

이미 돈 많으면 힘들게 일 안하고 싶을거 같아 다른 데에 투자해도 되고 그리고 2세 본인이 선택한 길은 아니니까 이해됨

어차피 인수합병 하면서 알아서 직원승계 된다 하다하다 중소기업 2세 걱정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 중소기업 근로자 걱정하는 척 하는건 일부러 웃기려고하는거지?

@d85a736f 저런 지방공장 살 기업이 별로없어... 그렇게 특별한 기술력없고 오너 빠지면 영업망 빠지는 중소기업도 많아서 상식적으로 그냥 있는기업이면 지방공장 지으면 편한데 인수합병 왜함? 부지랑 시설만 사서 내가 내사람 채워넣는게 편한데? 사업 정리하고 공장만 살게요하면 되지 자식도 저 직원들 컨트롤 안되는데 직원들을 타기업에서 떠안아줄거라고 생각해? 돈내가며? 실제 M&a 하는 사람이야; 진짜 안돼 m&a 전원 승계도 오너가 가격 낮추면서 조건 걸어야 전원 승계되는거지 오너자식이 물려받았는데 걍 구조조정하시고 값을 최대로 쳐달라하면 그렇게함 시장에 팔려는 사람만 많고 살 기업이없어.. 그냥 안팔려서 정리할게요 하는 기업이 얼마나되는데 그나마도 요즘 정부가 하도 돈넣고 지원해서 정부돈 받는 사모펀드 몇이 사는정도야

내친구 부모님이 지방에서 식당 하시는데 친구가 이번에 식당일 이어받는다고 내려갔는데 거기서도 원래 일하시던 분이 친구가 어리니까 텃세부리고 마찰있어서 힘들었다하더라. 규모작은 식당일도 그러는데 규모 큰 공장은.. 진짜 힘들거같아ㅠㅠ

@d85a736f 인수합병 개나소나 안되고 저대로면 폐업 루트임

그러네 합의아래 아예 자식한테 경영수업 겸해서 입사시키고 에스컬레이터 식으로 사원부터 준비를 해서 심리적 거부감을 줄여놔야나 승계 가능하겠네... 어릴때부터 좋은 교육 받고 너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했다가 갑자기 덜컥 제조업장 물려받아야하니까 하던 일 그만두고 나오라고 하면... 당연 뒷걸음질 칠듯... 직원들은 어린 예비사장 개무시할거고... 중소 사장님들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그래서 아마 업무에서 손 떼지도 않을거같네 어렵다

그냥 부만 누리고 싶어서지 거기에 노동을 뺀 부유함만

@d85a736f 뭔 2세를 걱정해. 매번 세금때문이다!했는데 걍 그거 아니라도 2세들은 물려받기 싫다는 글인데

가족기업에서 일해봤는데 부모가 개입하는 것도 하는건데 부모는 물러나도 기존에 일하던 다른 부모님 또래 실무자들은 남아있으면 새로 온 사장 은근히 깔아보고 무시하고, 그동안 해온 게 있고 부모님이랑 관계가 있으니까 사장이라고 마냥 밀어붙이지도 못하고 어려울 만하더라 차라리 자식이랑 동시에 비슷한 또래 대거 들여서 승계랑 물갈이 같이 하지 않는 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1 00:4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1 01:05:57)

애초에 자식을 가업 물려받을 자식으로 안 키우는게 크지. 저거 힘든 일인거 오히려 더 잘 아니깐 '내 자식은 고생 안 시켜야지' 하면서 다른 일 하도록 공부시켜놓고 그러잖아. 어릴 때부터 물려줄 생각이면 저 일 하게끔 몸이며 정신이며 단련 되어있어야하는데 보통 자식을 그렇게 안 키움.

직원들이 얼라때부터 본 2세 좋아하기나 하면 다행이지ㅋㅋㅋㅋㅋㅋ보통 개무시하는데 차라리 자식들 들일때 회사 물갈이 크게 하는게 나음

기업 2세 본인들이 하기 싫어하는 건 상관없는데 사모펀드나 중국 기업같은 곳에서 인수한 후에 알짜기술만 빼먹고 회사 터트려 버리는 것 때문에 걱정되긴함

@090ea989 ㄹㅇ이것도 얼마나 무시하겠어 특히 공장에 여자?

편하게 살아서 ㅇㅈㄹ 그럼 니들이 그만두고 공장가서 일배워ㅋㅋ 지들은 키보드 따닥이면서 따뜻한곳 있고싶고 남들은 가라는거 뭔데 시발ㅋㅋㅋ 제조 건설 농업 3개는 앞으로도 나락임 내가 당사자로 말한다ㅋㅋㅋㅋ

여기서 고생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말하는 애들 태반이 제조업 등 공장이나 건설현장에서 일 한번도 안해본 애들일듯 ㅋㅋ 노가다꾼들은 자식이라고 사장한다 들어오면 말 1도 안듣지 사장인 아빠는 자기 일해온 환경이 있으니까 엄청 드세고 고집세고 자존심 강하지 말이 사원부터 같이 굴러서 고생한다지 그렇게 일해도 직원들 눈도 깜짝 안해 그게 되려면 3,40년 같이 굴려야 겨우 인정받는데 자식들이 배울거 다 배우고 화사 들어갈 나이쯤 되면 부모님 4,50대 되실텐데 자식이 30년 일할동안 같이 있어줄 수 있겠음? 젊을때 고생만 실컷 하다가 한 60중반 넘어가면 아프셔서 사업자 말소하고 자식은 다른 기업으로 이직함

@2ebc8ad9 전문 경영인은 오너 경영인이랑 또 다름.. 그래서 그 이후로 성격(?)변하는 회사 많아짐

@090ea989 ㅇㄱㄹㅇ임

@d85a736f 이야....에라이 너는 좋겠다 중소의 삶을 몰라서. 그냥 폐업수순이야 걍 직원 승계는 무슨. 에휴

수도권 중소 제조업 2세 중에선 매각이고 뭐고 그냥 청산해서 땅 팔고 싶은 사람 많을듯

@9f7b7d45 ㅇㅇ 근데 중소 사장할 정도면 자식도 똑똑한 편이라 중소에 취업할 스펙이 아님 부모님들도 큰곳가서 일하는거 배우고 40대쯤 들어오라하는 경우가 많아

굳이 물려줄 필요 있나 싶음~

글고 2세도 개국공신들 불편해함...당연하지 거의 아버지뻘을 이래라저래라해야하는데 그분들이 경력 더 길고 조언도 해주고 그 사람들한테 자기가 일배웠고...보통 물려받으면 규모 줄이면서 개국공신 물갈이함 근데 당연한게, 잘사는 집에서 유학다녀가며 좋은 대학 나와 전문직 혹은 대기업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이미 보장된 길말고 굳이 힘들게 사업할 생각이 별로 없음 창업자들은 자기가 일군 사업을 자식이 안받는대도 바로 접을 마음은 별로 없으니 직원 중 괜찮은 사람한테 승계하거나 매각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거의 물려받는 경우 없더라 커뮤에서나 상속세 타령하지 힘든 가업 싫어함

울아빠도 그래서 사업정리함

물려받는거 진짜 쉬운일아님 ..

못배워쳐멱은게 사장잡아먹으려들어

힘들지 그것도 그렇고 승계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윗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지위까지 물려줘야하는 건데 그게 되려면 승계전부터 아주 오랜 기간 여러곳에 힘써야지 당장 재벌 후계자만 해도 굳이굳이 좋은 학벌 있는 이유가 뭐겠음ㅜㅜ ..어우 .. 이것저것 생각하면 물려받는거 쉽지않은듯

@74e125f3 직원 중 괜찮은 사람은 부모님이랑 비슷한 연배고 적당한 나이의 사람 찾아서 승계하면 자기가 일군 회사가 아니라 그런지 이전처럼 운영 못해서 망하거나 회사 팔아먹고 도망감 ㅋㅋㅠㅠ

중소기업까지는 아니지만.. 나도 가업 물려받으려고 3년동안 같이 일했는데 탈주하고 공무원 함.. 돈보다 워라밸이 더 중요해서..

스트레스 엄청받는데 굳이 왜하겠어..

나 시켜줘

모르면 말을말아 몇몇애들아.. 노하우가진 고인물들이 어린 사장 어린 관리직 다 좆밥취급하면서 얼마나 지랄을 해대는지알면 ㅋㅋㅋㅋㅋ 놀랄거야

하 우리 회사다ㅋㅋㅋㅋㅋ 사장이 고철 팔아서 일으킨 철강자재 회사인데 자식들은 경영 1도 모르는 상태에.. 그 업종 싫다고 번듯해 보이는 다른 업종으로 바꿔서 넘겨 달라고 해서 급하게 아무 상가건물 매입해서 호텔 짓고 제조하던 공장부지에는 미술작품 전시장 만들고, 대형 카페도ㅋㅋ 수백억 때려 넣어서 급하게 차렸다가 전부 망해서 월급, 퇴직금, 사대보험에 세금도 전부 밀리고 폐업 수순.. 이 모든 게 1-2년 안에 벌어짐ㅋㅋ 10년 넘게 다닌 회사인데 직원들 다들 퇴직금도 못 받고 퇴사함ㅠㅠ

@24359790 제조업집딸 반갑다 여자라고는 식당 이모님 뿐이고 그 작은 회사에서 전무 상무 단 아저씨들 텃세에 공장은 절반이 말 안통하는 외국인 직원들에 거래처 만나겠다고 아빠 일년에 케텍스 삼백번 타는데 꿀빠네 편히사네 어쩌구 하는 애들 꼭 지들이 해봤으면^^

힘들게 사업 키워서 애들은 부잣집 자식으로 곱게 키우는데 공장일 하겠음? 저거 안받아도 사는데 지장없고 몸편한 금수저 생활 개꿀일텐데ㅋㅋㅋㅋ 자식한테 물려주고싶으면 어릴때부터 붙잡고 본인 했듯이 고생시키면서 후임으로 키워야지ㅋㅋㅋ 도련님으로 키운 것 자체가 본인처럼 살지 말라는 시그널

직급 높은 사람들이 얼마나 존중 안 하겠어 영업 뛰는 것도 골치일 거고 내외로 스트레스가 크니 굳이 하고 싶지 않겠지

@f8aa3282 ㅇㅎ 내가 본 직원승계 케이스는 잘 굴러간 케이스 1, 망한 케이스 1이라서...근데 성공은 역시 확률이 적구나ㅠ 하긴 잘굴러간 케이스도 엄밀히 말해 고대로 준건 아니고 아예 거래처를 떼어서 그 직원 사업하게 밀어줬음

진짜 제대로 물려줄거면 자식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대학 안보내고 고등학교 졸업시키자마자 불러서 노가다부터 시켜야함 그런거 아니면 답 없음 배울거 다 배우고 나이 차서 오면 아무도 인정 안해줌 텃새 오지게 부리는 이게 현실임 ㅇㅇ

@bbfc207f ??? 대학안나오고? 고생은 해보더라도 견문 넓힌채로 돌아오는게 낫지 이건 너무 극단적인데 차라리 아버지 세대에서 일부 세대교체를 어느정도해주고 물려주는게 나아보임 개국공신들 업무 내용 새로운 세대들한테 좀 물려주고 위로금과함께 퇴직시키고

우리 아버지도 안 물려줌. 중소기업까진 아니고 그냥 작은 사업장이었지만.... 나랑 내동생은 대학 나와서 취업해서 아버지 사업 이어 받을 사람이 없었어.

애초에 부모들이 저렇게 돈벌어서 애낳으면 애들 사교육 존나시켜서 좋은대학 보내는게 우선이잖아 유학도 보내고..물려줄 마음으로 안키움

요즘 사람들 가치관으로 이해하기 쉬운 분위기가 절대 아니긴 해 그리고 사장 자식? 그렇다고 누가 존중해 주는 줄 아나 젊을 때부터 부모 밑에서 직원 노릇하며 일 배워도 결국 돌아오는 건 무시인데.. 거래처도 기존 사장 때문에 붙어있던 거지 암만 일 잘배웠다쳐도 이 바닥 경력 상대적으로 부족한 젊은 사장하고 계속 거래할 거란 법 없음

제조업 뭐 물려줘야될 이유라도? 일본처럼 가업이어가는 문화도 아니고 팔아서 수백억 수천억 물려주는게 낫지

우리 회사도 제조업 바탕으로 키운 기업인데 자식 이사라고 갖다 앉혀놨는데, 본인은 왜 일하면서 돈벌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다고 건물주면 걍 월세 따박따박 나오는데 일 왜 할 필요 있냐 그런 얘기하는거 들었음;; 재벌까진 아니어도 날때부터 사장 아들이니 배가 처불렀을 수밖에

힘든일 하기 싫으니까 돈도 어느 정도 있을거고

물려받으면 ㅅㅈㅎ 공장장 이기기도 힘듬. 중간에서 돈 가로채고 그거 안하려는 거래처들 다 짤려나감. 부동산 사서 월세 받게 하는게 나아. 공장 지금에야 잘 돌아간다지만 몇년뒤엔 빚더미 앉게 될지도 모르는게 공장일임

근데 이해가 우리 회사도 자식이 물려받으려고 일하는데 오래다닌 늙부장차장들 존나 무시함 자식이 물려받는순간 망한다도 염불외우고 다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1 23:39:45)

@52de436c 내가 한 말을 이해 못한거같은데 텃새부리는 올드비 직원들 텃새에서 벗어나서 진짜 물려받을거면 20대 후반 30대에 들어와서 경력 쌓으면 늦는다고

지방 중견 건설회사인데 여기 사장도 지 최애 아들한테 물려주고 싶어하는데 정작 그 아들이 받기 싫어해서 싸운다 어쩐다는 얘기 사내에 돌더라 ㅋㅋㅋㅋ 요즘 2-30대 공통 현상인가봄

아는분도 걍 돈안받고 원룸에서 회사원하면서 혼자사심

@c4dfb356 공장 저렇게 다 문닫으면 국가차원에선 심각한 일이지 뭐

진짜 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전수하면서 같이 꾸려갈 생각 아니면 힘들긴함. 근데 고등학교 졸업한 애가 기술생산일 하고 싶겠냐고.. 부모님은 시키고 싶겠냐고.. 진짜 멀리보며 도미노다.

자수성가한 윗세대 아버지들 대부분이 진짜 상대하기 힘듬.. 그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이해돼 성격들이 다들 대단하심

공장 아니고 일반 회사인데도 물려받기 싫어하더라 지인 회사도 유학가서 갑자기 음악한다 그러던데.. 여유 있으면 걍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살지.. 모기업처럼 양자 들여서 물려주는거 아닌이상 어차피 내돈인데

하고 싶은 일을 할 권리가 있는거지 하고 싶은 사람에게 물려줘 어떤 기업이 양자인가? 그렇게 해서 줬더만

아 근데 딴건 이해하는데 굽신거려야 하는 자괴감..이거 왤케 짜치지 부모는 그렇게 해서 자기들을 키웠을텐데 부모님 하는 거 보고 자괴감느끼며 산거야? 부모님 후려치는 느낌..

나도 아빠 공장있는데 혈육이나 나나 다 물려받기싫어해서 아빠 은퇴하면 다 정리하기로 했음

그밑에 일잘하는 직원한테 줘

요약이라고 ai로 돌려온거 진짜 ㅈㄴ안읽히네

2세가 개국공신 밑에서 말단으로 굴러야하는데 이거 하고싶어하는 사람 거의 없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0 14:12:23)

아버지 사장만큼 열심히 할 생각도 없어보임 고생하고싶지 않은거 그러면 그냥 저 세대에서 공중분해됨 아무리 생각해도 제조업을 지키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워 그렇다고 사장이 능력있는 직원에게 물려주냐? 그것도 쉽지 않던데 .. 능력있는 직원들과 갑자기 나타난 2세사장 와.. 생각해볼게 너무 많은 문제다

친척보니까 아버지 사업 물려받을려다 둘이 겁나 싸워서 못볼사이 됐더라

@52de436c 아냐 진짜로 물려줄거면 고등학교때 방학때라도 공장알바 시켜서 막내직원으로 굴러야함 @140덬 말이 맞아;;; 대학은 돈없는게 아니니까 천천히 시키면 됨. 차라리 직원으로 일하다가 시대가 바뀌고 규제도 많아져서 사장 아들이라도 대학가서 배워와야겟어요~ 하면서 공부하러갔다와야....공장 안에서 받아들여질수잇음

근데 당연한거지 하고 싶어하는거면 몰라도 하고싶지않은일 억지로 시키면 누가 좋아함

우리 이모네는 이모부가 하시는거 사위가 물려 받음 잠도 못자고 일하셔 바로 물려받은것도 아님 밑바닥부터 일했어 이래야 일하는 사람들도 받아들임 그래도 다행히 후회는 안하신대

조선왕조 500년 간 게 기적이네 이거보니 그리고 ai 너무 읽기싫어 정리좀 해오지 이게뭐야

@be6ef1d1 ㅇㄱㄹㅇ 진짜 물려줄 생각있으면 아예 10대때부터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준비해서 밑바닥부터 현장경험을 시켜야함 근데 뭐 그런 집 얼마나 있겠어 아버지 입장에서도 젊어서부터 갖은 고생하면서 그 자리 올랐지만 자기 자식은 좀더 편한 일하면서 살게 하고 싶고 그 자식도 따로 희망하는 진로가 있을거고... 근데 그러다가 아무리 그래도 회사는 자식한테 물려줘야겠다고 마음 바꿔서 전혀 다른 일 하려던 자식 붙잡아와서 갑자기 오늘부터 아빠 회사에서 일해라 하면 그럴 생각 없던 자식도 황당하고 갑자기 사장아들 맞이하게 된 직원들도 황당하고 서로서로 부딪치기나 하지

어중간한 중소는 진짜 아무도 안사고 그대로 폐업일듯. 오히려 1인사업을 받아서하면 몰라도

요즘 대부분이 그래보여 M&A 매각이 자식승계가 안되니까 추진하는거고 제조쪽은 더 승계안하려고하고

큰곳도아니고 작은회사인데 진짜 아빠회사들어온거 계속후회함 진짜돈을많이받는것도아니고 아빠와 같은회사에있는그게 진짜고통임 회사에서뿐 아니라 집에서도 내내 일이야기 해야함 언제 어디나 내가 무조건 회사일생기면 주말이고 휴일이고 나가야해 뭐 큰데면 편히 물려받지 ㅋㅋ 진짜작은규모회사는 물려받는거 절대안해야함 ㅠ

물려주고싶으면 10대때 이미 이야기끝내고 진학을 하던 미루던 결정해서 학교졸업하자마자 일배우고 같이 키워야 가능해 현장에서 부모님따라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씩 넘겨받는수밖에없음 그거아님 대뜸 물려받아도 못해 돈없는것도 아니고 누릴거 누리고 자랐으면 하고싶은 일도 다른게 있을가능성이 큰데 걍 팔고 자기일하고싶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29 19:00:18)

먼소린진 알겠는데 지방 제조업 공장있는 가족회사 다니니까 걍 염병..싶다 가족회사 ㅈ같음 멀쩡한 직원들 다 런치는중ㅋㅋ

@d85a736f 인수합병ㅋㅋㅋ 웃고갑니다

168. 무명의 더쿠 = 145덬 18:17 진짜 제대로 물려줄거면 자식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대학 안보내고 고등학교 졸업시키자마자 불러서 노가다부터 시켜야함 그런거 아니면 답 없음 배울거 다 배우고 나이 차서 오면 아무도 인정 안해줌 텃새 오지게 부리는 이게 현실임 ㅇㅇ 이거ㄹㅇ 사촌오빠네 공장 운영하는데 고딩때부터 일 나감ㅠ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얼라로 보고 무시하고 텃새 장난아님... 부모가 사장이라 들어온거라고 입 털고

중소기업 아니고 그냥 자영업인데 이어받으려고 일 배우다가 그만둠. 부모님 시대에는 끝없는 굽신굽신과 거래처 술상무로 일궈낸거고 지금은 사양산업이라 거래처, 생산공장도 80퍼는 없어져서 굽신댈 곳도 없어..

그러네 그냥 팔고 돈만 상속받는게 낫겠네 안하려는거 이해된다

나도 안 물려받음 지방 중소기업인데 아빠도 너 이거 절대 못한다고 절대 안물려줄거랬고 주위 일 좀 해본 아는 사람 몇명 후계로 키워보려고 데려와서 시켜봤는데 전부 못견디고 튀었다고 한다... 폐업은 아니고 다행히 주변에서 관심있던 사람한테 넘겼음

결국 다 중국에게 넘어가는 엔딩이네...

헐 우리집얘긴줄ㅋㅋ 그냥 승계 안받고 싶어서-이 이유가 맞아 관심사가 전혀 아니기도 하고 자식들 둘다 전혀 다른 전공해서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있음 우리 아빠는 제3자에게 공장 넘겼어

세라젬 처럼 개국공신급 직원에게 물려주는거 입양 안하고도 가능하게 특정 기준 통과 기업은 나라가 증여세 대신 지분을 가져가고 감시자 역할을 하게 하면 좋겠지만 어렵겠지

부모님이랑 같이 일하면 진심 정신병 걸림ㄹ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1 15:30:03)

아는 사람도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데 맨날 욕하고 다니더라

한문장으로 "이미 난 돈있고 저런 일 하기 싫음"

다 쉽지 않은 입장

부모돈으로 놀고먹고 할 수 있으니 하기싫은거지

내 사촌도 울면서 다녀 근데 집에서 돈을 엄청 지원해주니까 그냥 있더라

부모가 만들어둔 인생 껍데기를 그대로 물려받아 이어서 살아내야 하는 평생처럼 느껴지긴 할듯 기업 총수면 사실상 일어나서 잠자기전까지는 그 기업 일에 늘 온 신경이 곤두서야 하는데 죽을때까지 그 짓해야 되는게 막말로 내가 하고싶어서 내가 만든 회사도 아니라 재미도 없고 죽도록 열심히 해봐야 걍 원래 잘되던 기업 개꿀로 물려받은 자식 취급 이상 힘들고 걍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돈도 여유있으니 자기는 어느선에서 하고 싶은 일하면서 사는게 내가 내인생 사는 느낌 들지 요새 그래서 여기저기 저런 소식 많이 들려오는듯 직계 자식들이 요즘은 무조건 이어받는 분위기가 아닌가봄

승계 시킬거였으면 조기교육했어야지 유학보내고 할거 다 하게하고 나중돼서 와서 앉으라하면 누가 앉겠어

솔직히 부유하게 곱게 큰 요즘 세대 젊은 사람들이 부모 세대처럼 악착같이 일 안 하고 싶긴 하겠지... 가업 안 물려받아도 그냥 편하게 늙어 죽을때까지 쓸 돈 있는데 굳이? 싶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0 09:34:09)

부유하게곱게컷으니 힘든거하기싫것지

대부분의 2세가 능력없고 사람 구슬릴줄모르고 갑질만 하려고하잖아

자녀들 입장에선 자동으로 양봉되던 돈 나오는 꿀통을 갑자기 양봉하라고 맡기는 거나 마찬가지임ㅋㅋㅋ

아 이래서 가끔 ‘직원이 그 기업을 샀다’는 아주 작은 기업들이 있는거구나

개꿀수저로 어릴때부터 살았는데 일하고싶겠어?

글큐나 뷰럽네

사장님한테 "울 회사 세대교체는 언제 될까요?" 물어봤더니 "20년?"이라고 대답하셨다. 사장님 나이 50대 후반... 직원인 내가 봐도 물려주긴 글렀어

마냥 부럽다

회사 운영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물려받는다는게 말이 좋은거지

곱게 자란 도련님 아가씨들 본인들이 물려받기 싫다는걸 어쩌겠어 이것도 자연스런 자본주의의 흐름이지 그렇게 키운것도 그 부모고

그러니까 자식들을 돈으로 오냐오냐 기르다 꿀빠는법만 배워서 정작 양봉하는 건 하기 싫고 꿀만 잔뜩 빨다 살래요 이거잖아? 애초에 자식 후계 시킬거면 각자가 제대로 후계교육 시켰어야지 이걸 뭐 어떻게 해결해. 기업체 가진 부모 없는 회사원 서민들이 고통을 알아드리고 도와주라고 응원해야함?

어쩌라고 그래서 더 대우해주라고? 가업승계하게 도와주라고? 한국에 사장님 대표님이 얼마나 많은지 앎? 빅5 VIP병동만 가도 갖은 좆소 사장님들과 그 가족들이 와서 떵떵 거리고 있고 좆소인데도 사장하고 그 가족은 조오오온나 부자라고 함 근데 그렇게 자란 자식들이 나는 부모만큼 고생하기 싫은데 중소기업이 사라지는건 나라에 안좋은거니까 대책을 세워달라 하면 걔들이 대를 이어서 사장 노릇하라고 도와줘야함?

그러시군요 네

작은 제조업 2세라서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가네... 회사에서 일한지 12년 지나고, 직접 경영하고 있는지는 이제 3~4년 되어가는중 작은 제조업이라 뭐 꿀빨았다 뭐한다 소리 들을정도는 아니였는데... 뭐 주변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영상에서 나오는대로 친구들이 투자업 하기는 하네 ㅋㅋㅋ) 아 하긴 수백억 하는 정도면 안물려받는게 맞긴 하네

댓글 왜 화를 내지.... 그렇게 회사들 없어지면 직원들 갈 곳 없어지는건데

어릴때부터 해외생활하면 대부분 안물려받고 싶어하더라 자기 생활기반도 해외고 본국에 정도 별로 없던데

실력도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자식한테 줄 생각말고 유망한 직원한데 사장자리 물려주면 잘 운영할텐데

가족이랑 일하는거 아님...

나줘라 하고싶다 아무것도 물려받을 거 없는 거보단 낫지않니

@f4308114 그니까.. 요즘 보면 자기 입장 아닌 직업 글엔 죄다 호통치고 화만 내 선생님 간호사 의사 중소기업 2세 등등.. 세상 사는게 힘들어서 그렇겠지 싶으면서도 ㅈㄴ 피곤해

@fc3e60c6 우리 같은 서민이야 그렇지 저 사람들은 돈이 이미 많아서 고생하고 싶지 않은거지 뭐

근데 저게 한국 그 자체인 것 같음ㅋㅋㅋ 부모세대가 3디일해서 자식세대 곱게 금수저로 건강하고 공부 잘해서 전문직 사짜직업해라 하고 키워서 자식들은 몸편한 직업 찾아가고 달성실패하면 부모 등골 빼먹으며 쉬었음 하거나 하니 베이비붐 세대가 채우던 열악한 3디자리는 텅텅비어서 일할 사람 없어서 망해가는

고민수준 천상계네

부모처럼 못하는 2세들이 너무 많음...자식대에 되면 회사 휘청휘청 자기가 잘하는게 있는데 그냥 부모가 물려주니까 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차라리 안받는게 나을지도 모름

세라젬이 제일 나은 모델인듯

솔직히 진짜 힘들어 나는 저런 거창한 거 아니고 아빠가 운영하는 가게 이어서 한번 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미쳤었음 ㅋㅋㅋㅋㅋㅋ다행히 몇년 후에 가게 넘길 수 있게 돼서 넘겼는데 진짜 하... 그 때 장사가 잘되도 지옥 아니어도 지옥 아빠랑 맨날 만나니까 맨날 일 이야기 아빠 눈엔 당연히 내가 성에 안차니까 아빤 아빠 나름대로 참고 답답하고 ㅠㅠㅠ

저럴경우 문제가 폐업하면 한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조업이 줄어들고 (코로나 같은 비상시국에 자국 공장이 있는거 영향 큼) 일하던 직원들은 일자리 잃고 타국기업에 팔리면 기술유출 될 수도 있음 내 알 바 아님하기엔 앞으로 이게 심화되면 한국 생산구조랑 취업시장도 많이 바뀔거라 논의를 해봐야함

걍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이 이미 있는데 나까지 고생해야되나 이거인듯 지인 회사도 오너 2세가 단지 물려받기 싫다는 이유로 공장 처분해가지고 거기 몇십년 일한 근로자들만 낙동강 오리알됨 그집은 걍 공장팔고 제주도에 자식들 국제학교 다니면서 비행기타고 왔다갔다 하던거 그만 두고 제주도 가서 산다고 그랬음

나 줘라

수백억짜리 공장이 아니어도, 평생 먹고살만한 돈 없어도 그런 고생하기가 힘듦 ㅈㄴ슈퍼갑인 사장님보다는 누군가에게 굽신거려야하는 사장님들이 더 많잖아 하다못해 공무원들한테도 잘보여야하는데 그거 다 해내면서 사장하기 쉽지않지

일단 자녀들이 부모덕에 돈걱정없이 편하게 산것도 있는데 부모는 자기들이 헌신적으로 버텼던 라떼의 기업문화때문에 요즘애들 일하는걸 이해를 못하고 성에도 안참...

뭐 근데 뭐라고 할 수가 있나 지가 안 하겠다는데 어캄 물려받는다라서 좋아보이는 거지 기업 공장 직원들까지 다 책임져야 하는 건데 쉽게 할 수가 있나

하긴 편히 살다가 갑자기 책임지고 일하라고 하면 싫어할 듯

부모님 평생하신거 보면 우리는 약과라서 그냥 하긴하는데 지인들 보기에는 너무 심하다고 개인시간이 없고 회사에 얽매이고 샌드위치 연휴는 당연히 못쉬고 직원들이 우리한테 불만 안가짐 너무 구르니깐 아무도 뭐라 안함 연차 없는건 당연하고 법 강화된거랑 지금 하는 일이 갱신형으로 바뀌어서 압박감 장난아님 그렇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더 압박하시는데 형제중 하나는 죽고싶다고 함 .. 모르겠음 이게 맞는건지 ..

여기서 나줘라 주면 잘함 하는거ㅋㅋㅋㅋ 줘도 못함 사장일 하는 사람들은 누구 밑에 못들어가는 사람들임 심지어 물려줄만큼 체급 키웠고 버텼다는건 보통사람이아니라는거... 이미 지금 자영업하고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고있음 ㅇㅈ 근데 월급받는 삶 살면서 저런소리한다? 현실 아예모르는거.. 저런일하기싫다 x 저런일나따위가할수없다 o

중소기업 오너 걱정은 내 알빠아닌데 진짜 근로자 입장에서 중소기업 망하는거 너무 많이 보긴함

커뮤에 쓰면 욕쳐먹을 글인데 나도 부모님 일이 돈은 잘버는데 진짜 적성에 너무 안맞고 안좋아하는 일이라 한동안 밤마다 움

저러면 일자리가 계속 사라지는거지.. 다 중국에 넘어가고 어쩔수없는 흐름인듯

@f4308114 그러게 대한민국 80퍼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저런일이 계속생기면 당장 자기일자리가 없어지는데도 배부른 고민한다는 애들은 생각이 없거나 백수거나 둘중하나지뭐

이게 참..문닫는 곳도 많고..회사를 이어받을 사람 없어서 큰일이야..지금 사장님들은 나이가 많으신데 이후 대책이 없다..안그래도 중국산 값싼 인건비에 밀리는데 중국산은 결국 퀄리티 문제로 이어져서 국산 찾거든 근데 그러면 이미 본문과 같은 문제 등등으로 공장이 없음..복합적임..우리나라 제조업 살려ㅠㅠ

우리집... 나 아빠 회사 안 물려 받음 그래서 아빠 회사 팔았어 매출 300억대여도 내가 제조업을 어케 해..

지방에서는 알아주는 한 네임드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2세가 안 하겠다고 해서 본부장이 물려받았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2 23:05:02)

힘든 거 안 해도 어차피 돈으로 상속받을거고 중소업체 운영하는 아는 사장님은 돈은 꽤 벌지만 자식들한테 안 물려줄거라 했었음 힘든일 뭐 좋다고 자식 시키냐고

덬들도 다 알만한 유명한 음식점은 영국인가 미국 mba하고 와서 카운터 보는건 본적있어 서울이고 요식업 카운터라 그나마 가능한듯..나만해도 아버지 1인사업체 그럭저럭 잘 하시는데 이을 생각이 없음 공단 지역 가야 하고 전공도 아니고..

맞는거같아

김 잘팔려서 힘들어서 떠난 김 양식장에 유학간 자녀들 돌아온단 얘긴 들은듯

창업자들도 서울대 출신 있고 학벌좋은 케이스도 은근 많아 나이대가 나이대니만큼 가방끈 짧은 사람도 많지만.. 젊을때 취직해서 일하던데서 나와서 내 회사 차려보며 시작한게 쭉 이어온 사람 많고 뭐라고할까 사업하는 이유 1순위는 당연히 돈이지만 번듯한 회장 이런것도 아니고 기본 제조업 공장 돌리고 남들 기피하는 3D쪽이라도 본인이 일구고 걸어온길에 애정이 있고 그 산업에 일조하고 떠받치고 있다는 자부심 이런게 있음 요즘 감성하곤 거리가 많이 멀어 시대가 다른거지... 그리고 2세 경영인들 보면 그 동종업계 풀에 들어가야 되는데 회사에선 사장이라도 거기가면 햇병아리 젊은피니 대견하다는? 시선도 받지만 본인도 중년인데 거기선 시다바리 다 해야되고 사회성 엄청 발휘해야하더라ㅎㅎㅎ

@8c5e682d 거기 나도 아는데 거긴 여의도 한가운데잖음 거기 그리고 아직 오너 계시고 카운터보시는거라 여기서 얘기하는 몸으로 구르는거랑 다르고..

저거 중소업체 딜레마잖아 크기가 작아서 결국 대기업에 치여서 못버팀 보통은 극한의 인건비 따먹기 구조. 그 노무관리하고 시시한 노하우가 비결인데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기술로 안쳐줌. 실제로도 AI까지 등판하면 그것마저 경쟁력 잃을거임. 지금 중소업체 2세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정리하는거 맞음.

@16dce1d9 어 그래서 특수하다고 쓴건데 그리고 종로아녀? 그런데가 또있나봐

부모님이 할때 잘 되던거 내가 맡아서 말아먹으면 내가 부모님 성과에 먹칠했다는 자괴감도 장난아닐건디 나라도 하기 싫음

주변에도 있는데 부모님이 삼전 협력업체 대표인데도 아빠 회사 물려받기 부담스럽다고 다른 직업 갖드라

부러운 고민이다

@b077a152 여의도 ㅈㅈㅈ아님? 근데 사실 미국 mba는 돈있으면 크게 어렵지않아서..돈이 문제지 지원해주는 회사다니거나해야하고 오너가 주방 휘어잡고 카운터만 보는건 사실 저기서 얘기하는 케이스랑 많이다르긴할듯

이렇게 사라지면 직장이 사라지는건데 싫다는 사람 물려줘봤자 소용 없는거고 안타깝네

그리고 주인 1인이 열 사람 몫을 해야 돌아갈까말까함

커뮤니까 얘기하면 내 얘기기도 한데 그냥 서울 올라와서 회사 들어와서 평사원으로 일하고 아빠가 하는일 할 생각 해본적도 없음 그건 다른 동업자 아들들도 마찬가지임 세명이서 동업한거라 그 아들들은 게다가 나보다 스펙도 좋고 전공도 그 회사랑 얼추 맞는데도 생각 없고 미국 가서 취업했다가 얼마전에 돌아와서 한국회사 들어감. 내가 하면 잘하겠다 하는 애들 있는 거 같은데 가족여행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됨 잘해도 본전임. 나랑 혈육이랑 다 자리잡고 살아서 그냥 나는 대놓고 엄빠 은퇴하시면 크루즈 타면서 다 쓰시라고 함.. 회사는 팔던가 할거같은데 모르겠다 그것도 관심없음. 근데 들어보니 일본도 이런거 많아서 우리나라 투자사들이 인수 딜 매물 고려할때도 있다더라

부모님은 힘들게 밤낮없이 사업 열심히해서 돈 벌어가지고 자식들은 부유하게 키우고 유학보내고 배울거 다 배우게 했는데 자식들은 다시 자기가 썻던 돈 버는일 하라면 싫은거지 편하게 쓰고 놀고 일하고 워라벨 있는 자기 삶 살고싶은데ㅋㅋㅋ 걍 물려주고 싶으면 적당히 교육시키고 현장 투입해야한다고 본다.

우리 아버지 아시는 분도 아들이 안 물려받고 매각해서 돈 받고 카페 차리셨댔음 아들은 다른 일 한다고 하더라.....요즘은 거의 그런가봐

자식은 자식 인생이 있는거지 뭐 회사에 대한 애착이야 자기들 손으로 일군 사람한테나 있지 그냥 꿀 빨며 산 자식한테 무슨 상관이 있겠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아실현 다른 걸로도 할 수 있는데.. 자식이라고 부모만큼 능력있을 확률도 적은데 깜냥 안 되는 거 받아봐야 못하겠다 싶겠지

우리 회사는 그래서 걍 직원이 사장됨. 앞으로도 그럴듯

난 작은 업체지만 내가 물려받고싶어서 온갖지랄 다했는데 딸이라 안된다고 사위라도 얻어오고 말하라그러던데ㅋㅋ걍 부럽다

도련님ㅋㅋ이러면서 조롱해놓고 망하자나 걔를 키웠어야지 같이 망ㅋ

조롱하면서 낙하산은 또 싫으시죠?

금수저로 곱게 자라서 관심분야도 아닌일 아쉬운 소리해가며 부모세대처럼 회사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사람 얼마나 되겠어 먹고 사는게 아쉬운 세대가 아니라 한국은 예전같은 방식의 성장은 이젠 힘들지 싶음

전회사 가족회사였는데 사장아들 17살에 알바부터 뛰었는데 40살에야 소장으로 인정받았대.. 다들 사장님 회사차릴 때부터 같이해서 근속 근 40년 이래가지고 ㅋㅋㅋㅋㅋ 소장이 오래된 직원들 기강이 너무 안잡혀서 고생 ㅈㄴ 했다드라... 근데 74세 사장이랑 42세 사장 아들이랑 진심 매일같이 작업방식때문에 싸움 ㅋㅋ... 회식하러가면 사장 아들이 어릴 때부터 그리 공을 들였는데 ㅈㄴ 스트레스 받아서 자긴 걍 회사 안물려받을거라고 그랬었음

직원이 사장되는게 제일인듯

우리회사 회장 돌아가시고 지금 사장 아들이 일배우고 있는데 음....승계되면 회사 망할듯 알아서 군대빼줘 그럴싸한 해외 대학 보내줘 대충 비슷한회사 인맥으로 경력만들어줘 대가리만 비대해져서 한국왔는데 한다는 소리가 재택근무만 하고싶대...ㅎㅎㅎ

젊을때부터 실무로 같이 갈려가면서 성장했어야지 아니면 노답임

요즘은 꼭 자식이 해야할까싶기도함

자식들도 그냥 부모가 회사 팔아서 나중에 그 돈 물려받고 사는 게 훨 나아보임..

뭐라하는 사람들 다 부모님 직업 물려받았나? 다른일 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싫으면 싫은거지 어쩌겠음

이미 부모님이 벌어놓은 돈으로 인생 편안하고 고상하게 살아왔을텐데 갑자기 공장일 떠맡아서 하라고하면.... 하겠냨ㅋㅋㅋ 그냥 처분한 재산이나 물려받고싶을듯.

딱 지금 우리회사 같네...우리도 사장아들이 일 배우는 중인데 팔리거나 망할거같음..

@2f5c254e ㄹㅇㅋㅋㅋ좆도 모르면서 손가락만 ㅈㄴ 타닥거림ㅋㅋ

우리회사 유지보수 업체들 사장들이 이제 아들들 데리고 다니는데 죄다 똥씹은 표정에 뭐 손하나 까딱 안했을거같은 애들이라 한숨나옴

그냥 가족한테 물려주지 마라 지인이 그런 회사였는데 말아먹더라 부모욕심임

우리집인데 내 동생은 아빠 밑에 들어가긴 해놓고 직원 마인드로 일해서 아빠가 60대 중반이신데 아직도 내려놓질 못함 차라리 아예 다른 길 알아보겠다고 하면 매각이라도 하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에휴

부모가 피땀흘린돈으로 놀고 먹고 부유하게 쳐 살다가 가업물려받고 뺑이치느니 걍 현금이랑 부동산만 상속받고 싶은거겠지

주변에 저런 지인 있는데 문제중에 하나가 자식은 열심히 해도 부모가 보통 일을 내려놓질 않음.. 말은 은퇴하고 넘기고 골프다니고 여행다니고 한다는데 그러면서도 일 계속 보고받고 간섭함 그래서 싸우다가 결국 자식들이 뛰쳐나감 일 못하고 동태인 자식들도 많은데 아닌경우도 많더라

다들 왤케 화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이유는 알았으니 이해가 가는데 원덬 사족은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네. 공장 하나 날아가는 거 큰 일이다? 공장 오너가 미래를 보고 결정해야지 일개 커뮤 개인들이 그 속사정 안다고 뭘 어쩌겠어? 정부가 나서서 일괄 매입해서 중소기업 공장들 싹 다 국영화라도 하길 바라나? 아님 뭐 내 돈도 아닐 일을 커뮤인간들이 같이 고민하면서 아이구 큰일이다 중국에게 다 넘어가겠네 못된 자식놈들 ㅉㅉ 이러길 바라? 어느 쪽이든 해법은 걍 오너일가가 알아서 할 일이지 별 수 없잖아. 민주주의 사회에서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 하고 못 하는 거지. 아무튼 회사 오너들도 자식에게 무조건 물려줄 생각 하지 말고 자식이 영 경영에 뜻이 없으면 전문경영인을 받던가 매각을 하던가 아니면 임원급 중에 맡길 만한 놈을 찾아야지... 어쩌겠음

친척이 미국유학 갔다와서 지방에 있는 아버지 회사에 입사했다가 얼마 안 있어서 미국으로 갔어 갭이 너무 큰가봐

부모욕심임. 할거면 진작에 관심두고있었을거. 그나마 비싸게 팔릴수있을때 팔거나 경영인 두고 물러나는게 나음

그냥 어려움없이 잘먹고 잘살고 유년기 자라며 보냈으니 힘들고 어려운일 해가며 이어받아 살기 싫다는거잖음 결국.. 뭐 안해도 부모가 돈 많으니 평생 잘살거고

근데 역량도 안되고 애정도 없는데 자식이라는 이유로 기업 물려받느니 그냥 다음 경영인한테 넘기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 아님? 이게 욕먹을 일이고 화낼 일이야....??? 어느포인트에서 분노하고들 있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아빠 회사라고 깜냥도 안되면서 물려받는게 더 문제 아닌가

@b0272456 22

@980ff78e 나도 저게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결국 회사도 사유재산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싶음 그리고 정리하거나 날아가면? 에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나앉는게 아님.. 그리고 청산해야 하는 회사라면 경제성이 부족해서 안팔렸다가 맞기 때문에 이러든 저러든 정리했을 회사라 걱정 ㄴㄴ임 세상엔 생각보다 돈많은 사람도 많고 현금 쌓아놓은 기업도 많아서 돈냄새만 맡으면 서로 기업 안 사가서 안달인 업종도 있음. 지역경제 안타까운건 맞겠지 그것도 영향력이 있다는 전제로 하는 얘기지만 애초에 근데 지방은 괜찮은 직원부터 찾기 힘들어서 문닫게 생긴 회사도 많다. 지방도 괜찮은 회사 많아 서울 좆소보다 많이 주는 회사도 많고. 근데 청년들이 안오는걸 어떡해 차라리 이거에 더 안타까워하는게 나음 지역경제 걱정할거라면

탄탄한 회사면 직계가족 아닌 사람한테 승계하고 경영 지속하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2 03:44:35)

그럼 저한테 물려주세요..

아쉬우면 받겠지 주변에도 봤는데 그냥 자기 전공 살려서 사는게 더 행복하다 하더라 부담감이 힘들대

별개로 왜 하기싫은진 알거같음 애초에 부모가 상사고 실적압박 겁나 느낄거고 힘들겠지

전문경영인한테 맡겨라 이것도 제조업을 모르니 하는 소리임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29 21:04:24)

이거 지금 내가 주식가진 리노 이야기임? ㅠㅠㅠㅠㅠㅠㅠㅠ딱 그런느낌인데 카더라로만 들었지만 ㅠㅠ 리노 부산에서 되게 뚝심있는 우량기업인데 회사 어디로 조각조각 팔릴까봐 걱정

안돼 ㅠㅠ 우리나라 중기 제조업 잘 돼야 하는데 안타깝다 ㅠㅠ

잘하거나 잘할 사람을 키워서 맡기는게 훨낫지 능력도 의지도 안되면 자식이 무슨 소용 잘키운 기업이 영속되는게 중요하면 그렇게 해야지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내가 이래서 남편이랑 이혼함 저거 사사건건 부부생활까지 다 간섭함 지가 오너라서 며느리도 오너마인드로 다 부려야함ㅋㅋㅋ좆같아서 이혼함

비교도 안될 소규모 사업 중인데 울 애도 전혀 날 이어갈 의향이 없음... 완전 반대되는 전공을 지망하더라. 언젠가는 걍 접든지 매각하든지 할 듯.

그냥 자녀에게 줄 게 아니라 젤 일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게 맞긴 해..

나라도..

욕심이지 뭐 역량 안되면 능력 있는 사람한테 넘기면 될 일

처음부터 지방에서 근무하지않는 이상 서울에서 힘들게 자리 다잡았는데 내려가기가...좀 그렇긴 하지

일 잘하는 직원을 대표로 앉히면 안되는거야 월급사장 들이면 되잖아

이게 제조업이라 그런가? 내 주변 큰규모 요식업2세(서울 경기권)들은 다 물려받았음 번듯한 대학졸업 해외유학 등 다 하고 돌아왔는데 현실적으로 부모님 식당만큼 소득을 보장하는 다른 직업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보통 30대 후반에 진입해서 쭉 하던데

자식이 잘 물려받아서 대박치는 경우도 많음 특히 디자인 세련되게 변하고, 팝업같은거 열면서 힙한 분위기로 바뀌는 회사.. 삼진어묵도 걍 오뎅공장에서 미국유학 2세가 고급화 대박나게한거고

@b7a50d39 요식업은 일반 제조기업들하고 당연히 다르지 접근성도 쉽고 소득 창출도 쉽고 비교대상이 안됨

전회사도 저런 느낌? 자식이 너무 곱게 자라니까 회사 물려받을 생각이 아예 x 걍 사외이사 이런거로 월천 받아가고 부럽긴 했다

내 능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안 하는게 낫긴 하지

내 주위에도 딱 이런 이유들로 아버지 공장 안 받는 애들 꽤 됨 특히 회사 이어받으려고 한 케이스들도 아버지가 "은퇴"했다고 하고 계속 간섭 > 결국 불화 > 자식이 손 떼거나 아니면 강제로 손 떼게 됨 > 매각 또는 문닫음 이 수순 밟더라

@a3145223 맞아 이런 회사 넘 많음...

20 30대 중반까진 저생각하겠지 40대되면서 남밑에서 기면서 절실히 그냥 물려받을걸 남의꺼 대충하고 지나고보니 남은게 없네 나도 100% 안한다하고 30후반부터 하겠다고 울고있을듯

그러게 뭔 미국유학 보내고 곱게만 키우지 말고 어렸을때부터 일하는거 보여주고 관심갖게 대화도 많이하고 그러지 그랬어 나라경제에도 영향 미친다니 남일같지가 않네;;

난 개인적으로 이거 되게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부잣집 자식들이 나약하고 생활력 없는 경우가 많아서 못해내더라고

지금 난데.. 부모님 더 나이들기전에 제조업 물려받으려고 배우고있는데 걍 남밑에서 일하는게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더 편함 출퇴근하는게 너무괴로워 일은 남들 10배로하고 부모님이랑 사적인대화 잘안함 일적인이야기만 서로하고 난 중간에서 필터걸쳐서 대화 되돌려줘야하니까 미칠거같음 브모님 공장 닫는거 아가워서 나도 내 전공포기하고 들어오긴했는데 자신도없고.. 공장인력들은 다 나이들어가고 나만 젊고 내가 이걸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일 출근함 제조공장들은 인건비 자재비도 많이나가고 규제도 있고 또 세금문제랑 산재노출 생각하면 매일매일이 걍 고통스러워 젊은 사람들이 왜 공장업 안받으려는지 오백번 이해감.. 주변공장들 물려줄 사람없어서 폐업하는곳 많드라 물려받는다한들 부모님이랑 일적으로 부딪히기도 하고 갈등생겨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다들 공장일 자기도 물려받고싶다 말만 그렇게하지.. 젊은사람들 공장 근처도 안올려함 이공장 저공장 다 봐도 노인들이랑 외국인력뿐임 그리고 공장대표하는것도 다들 꺼리는추세라 깔끔하고 있어보이는 업종 선택하지 젊은사람들은 제조업이런건 다들 안하려함.. 주면한다는 소리 좀 웃긴게 다들 공장근로자도 되기 싫어하면서 공장경영을 어떻게해 .. 공장경영은 사무+현장+제조 다 뛰어야하는데 ㅠㅠㅋㅋㅋㅋㅋ 모든걸 다 알아야 살아남을수있음 안그럼 개무시당해 이바닥..

우리 사장 딸은 개열심히 일하던데… 나라면 회사 매각하고 사옥빌딩 세받아 먹고 살 듯

이거 이미 일본에서 시작된 현상임 요새 일본은 외국 자본이 승계안하고 매물로 나온 기업들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건도 많음 어쩔 수 없지

제조공장 하루 일하고 그만둘애들이 부잣집애들이 나약해서 안하려한다 ㅇㅈㄹ ... 사업 물려받고 경영하는게 쉬운줄아나 방구석이라고 함부로 말하네

내 친구네도 아들 둘이 다 회사 맡기 싫어해서 아버지가 둘째한테 억지로 맡겼는데 그 아들이 하기싫어 뒤지려고 함 아버지 돌아가시면 회사 문 닫을듯

우리 외삼촌도 매출 꽤 괜찮은 제조업인데 아들 그냥 공부해서 대기업 다님 안물려 받는대

울 지역 중소 알짜 제조공장 닫은곳 많음.. 엄빠친구들 내친구들네 물려받는 곳 손에 꼽히더라.. 제조업 그 기술력 사장되는게 안타갑긴한데 방법이 없더라ㅜㅜ

일자체도 어려운데 증여상속문제도 까다로우니

아는 분은 아들 못 미더워서 못 넘기고 사위한테 넘겼더라. 일 잘하던 직원 사위로...

세라젬 같은 회사가 많아지길 ㅜㅜ

이해된다 진짜로..

시아버지가 80년대부터 제조업으로 성공하셨는데 우리집은 그래도 남편 시동생이 공장 관리하면서 가족사업체로 유지하고는 있음. 그나마 집에서 왕복 3시간 정도라 출퇴근 가능하긴한데 문제는 시아버지때 잘나가던 산업이 이제는 이미 쇠퇴한 뒤라서 같은 아이템 유지 못해. 회사 공중분해 안되려면 다른거라도 계속 제조는 해야해서 그냥 명목상 운영만 하는 중임. 그동안 번 돈으로 다른쪽에 투자하고 공장부지 임대하는쪽으로 수익내지 제조업으로는 수익낼 생각을 아예 안함.

이거그냥 일오래하던 오른팔같던 직원이 지분 일부 사가지고 회사맡는게나음 지금까지 전혀 모르던 자식이 갑자기 회사들어오면 자식도 다른사람도 모두가 고통임

ㄹㅇ 우리사장님은 엔지니어 출신인데 그래도 적당히 회사 괜찮게 성장시킴. 아들은 전혀 기술이나 그런거 모르고 대학시절부터 차끌고 엄청 부유하고 잘 누리면서 살았음. 우리 직원들도 언젠간 아들이 물려받아서 회사 매각할거라고 이야기 하는중 ㅇㅇ 첫째아들은 주식 부동산으로 돈벌고 미국살고 전혀 안맞더라ㅠ 그냥 아버지가 고생해서 회사 키울때 유학도 가고 그렇게 산게 부러워ㅠ 회사 청산해서 그돈으로 잘먹고 잘살거니까 증여세 상속세 이런거 걱정 안해줘도 되더라고ㅋㅋ

@514bdf2e 세라젬도 세라젬 쯤 되는 회사니까 잘 풀린거지 그보다 작은 규모의 회사들, 공장들은 대부분 폐업수순임 그렇게되면 일자리도 사라지고 국내 1차 2차 산업 기반도 차츰 무너져가는거...

제조업 개빡세 진짜... 안해본사람이 2세가 곱게 자라서 어쩌구 말 얹을일이 아님. 중소기업이면 현장에서 일 수십년 배워야하고 저런 사업체 만들정도면 부모 성격도 장난아닐텐데 그 밑에서 몇십년 배우는게 쉬울거같냐 ㅋㅋㅋ 전문경영인 얘기 하는 애들은 걍 제조업 알못이고

사촌이 저런 케이슨데 공장장들도 텃세 있고해서 쉽지 않긴함.. 근데 2세 3세들이 브랜딩 잘 하면 대박나기도해 레어로우도 철물점에서 시작했는데 3세가 쇠테리어 접목시켜서 잘됨 ai시대에 특출나지않은 월급쟁이 대부분 잘릴텐데 가업 있음 잇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2 09:36:34)

그래도 그와중에 잘해서 물려받는 자식들이 있긴함 ㅋㅋ

공장뿐만 아니라 알짜기업도 승계못하고 해외에 매각하는 판국에

헐 맞아 맛집도 저럼.. 1대에서 2대로 넘어가기 개힘든게 자식들이 죄다 거부해서 어떻게 잘 구슬려서 이어나가봐야 며느리가 하거나 조카가 하거나 그러더라.. 맛집도 이렇게 승계가 안되는데 기업은 더하겠지 첫번째 원인. 자식들이 하기 싫어함 -> 1대 부모와 2대 자식들이 성격,성향이 너무달라서 안됌 어거지로 승계한다 한들 걍 개폭망임 부모 발끝만치도 못따라가 부모세대에서 이끌었던 열정과 노력이 자식세대에서 보이지않음 백날 알려줘도 못함 그리고 1대들이 했던 방식이 아무래도 옛날방식이라 2대들이 답습하질 않음 쉽게쉽게 가려고만 하고.. 이렇게 맥이 끊기는걸 보는게 안타까울 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0/30 01:23:52)

능력있는 사람한테 팔라고

제발 회장으로 올라가시고, 직원을 사장으로 하세요 ㅎ 업무알고, 회사에 애정있는 사람이 사장이 되어야지. ㅜㅜ ㅋ

이거 ㄹㅇ인 듯 주변에 중소기업이든 공장이든 대형 식당이든 알짜 가업 2세들 중에 물려받고 싶어하는 사람들 별로 없어

능력있는사람이 하는게 낫지 우리나라는 너무 자식한테 물려주고싶어함 그래서 2세경영으로 회사다 말아먹음;;; 지금 내 위도 그러고 있고;; 내친구네는 이미 망했고;; 그냥 회사안에 잘하는 임원들한테 줘도 적어도 망하진않음

나약하게 키워서 그런 듯 풍족하게 살았으니 유약할 수밖에ㅇㅇ 해결능력은 어려움을 극복해본 경험에서 오니까

지방 직원 30명정도되는 제조업 아버지 회사 다니고 있어. 자식중에 물려받을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지금이야 부모님과 함께 하니깐 사무실에 앉아서 회계랑 총무 담당하고 있는데 가업 승계 이야기 나올때마다 스트레스야. 현장도 보면 외국인이 대부분이고 한국사람은 정년이 넘거나 다되가는 사람들뿐임. 3d 업종이다보니 젊은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기껏 구해도 텃세에 그만둠. 이런곳을 나보고 운영하라고? 그리고 나 때 망할까봐 그것도 무섭고... 진짜 부모님 나이는 들어가시는데 어떻해야하나 머리가 너무 아프다. 가업 승계 쉽지않아..

우리회사도 얼마전에 사모펀드에 넘어감 ㅎㅎ..

2탄 듣는데 아주 다 맞음. 근데 저것 플러스 표면의 나는 하기 싫어. 의 상당수 배경엔, 상속증여세, 그리고 법안으로 인한 사업유지의 불투명한 미래가 깔려 있어. 최근만봐도 노동법,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운영에 힘든 부분이 강화되니.. 표면으론 그저 나는 못하겠다 하기 싫다가 되는 것도 큼. 적성에 안맞고 라이프스타일 안맞아도 영속성 있고 미래가 보이면 꾸역꾸역 물려받는데 요즘은 그것마저 불투명. 암튼 기업하기 하기 힘드니 적당한 돈만 확보한 후 편하고 내가 추구하는 삶으로 가고자 하는거지.

뭘 계속 나약하게 키워서 그렇대 ㅅㅂㅋㅋㅋㅋ 진짜 대가리빻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

제조업 힘들지...저가경쟁 계속해야하고, 영업이 자존심 상하는일이고 힘든일맞음

자식 시켜서라도 자기 회사 지키고 싶은 부모의 통제욕으로밖에 안 보여. 부모라면 보통 본인이 하는 일 고생인 거 알아서 자식 안 시키고 싶어하는데 제조업이면 그 고생이 보통이겠냐고

영업이익이 뭐 얼마나작길래 안물려받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6/11/01 15:19:08)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파는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듯 하다

수백억 공장을 물려줘도 자식들이 도망치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