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의 식사내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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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라프지 아스날 담당 샘 딘 기자가 최근에 출간한 책 <아스날>에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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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호텔에 모인 아스날 선수단에게 아르테타가 물건 숨기기 게임을 제안함

선수단끼리 상의해서 선수 한 명 신발에 작은 물건을 숨기면 아르테타가 누가 숨겼는지 맞히는 게임

아르테타는 선수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눈빛이랑 몸짓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우김 

그러면서 자기가 틀리면 선수단 전체 가족 동반으로 식사 대접하고, 맞히면 반대로 선수단이 자기한테 밥 사주는 내기를 제안함

아르테타가 방을 나가있는 사이에 선수들은 물건을 숨김. 

다시 들어온 아르테타는 선수들의 눈빛을 바라보고 맥박까지 짚어보더니 마갈량이스를 정확히 지목했고 이것은 정답이었음.

선수들은 경악함.


그날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은 3-1로 승리함

나중에 아르테타는 사실 호텔 CCTV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