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원유와 나스닥 그리고 코스피 예상

예측과 대응은 개인마다 다를 것입니다만

이번주 중간선거후에 원유의 하락은 기정사실로 예상됩니다

이는 선거후에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한다고 해도

불확실성의 제거라서 예상되었던 일로 보이고

이후 중간중간 이평자리에 걸리더라도 단기로는 90불

연말까지는 결국 85-82불 선의 하락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란과 미국이 휴전내지 종전모드로 들어가면

그렇다면 나스닥이 급등하냐 또는 코스피도 따라 급등하냐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원유의 하락속도에 비례한 상승보다는

나스닥과 코스피는 좀 더 흔들고 나서

즉 다지기를 더 하고나서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연말시장 흐름에서 반등이 나올것이라 해도

코스피의 월간옵션 만기는 다음주고

나스닥의 월간만기는 그다음주(세번째 주)기 때문에

이번주부터 그렇게 탄력받아 오르기 보다는

적어도 1주일 이상 출렁거리다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급반등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고

또 그렇게 반등목표치까지 서둘러 가도 더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부터 대략 1주일 또는 1-2주의 구간은

한번에 또는 연속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밀릴때마다

모아간다는 개념으로 추격없이 박스의 중하단에서

2-3번에 걸쳐서 담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원유하방(인버스) 진입은 지금도 가능하지만

코스피 상방 진입은 차근차근 모으는게 낫고

한번에 다 들어가기도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추가로) 삼전 하이닉스를 태우는것도 

그래서 비추천하는 입장입니다


지수의 흐름은 급등 급락만 있는게 아니라

지루한 흔들기 구간이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그런 구간이 앞으로 1-2주 이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등을 기대하는 매수는 서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루 밀린다고 급락이나 저점이탈을 우려할 것도 아니고

하루 오른다고 급반등이나 연속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그런 흐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나스닥이나 코스피의 지수가

반등을 노릴만큼의 저점이냐고 묻는다면

아니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