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환 신부님 의외로 치즈 싫어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벨기에 본가 가서 치즈 발효기 사게 돈좀 달라니까 아버지가 너는 치즈 먹지도 않는 놈이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셨다고ㅋㅋㅋㅋㅋ
성공을 위해 지금의 배고픔을 참는 것. 이건 부자들에겐 상식이지만 빈자들에겐 크나큰 도박이고, 비논리죠.
결과를 놓고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이유에 큰 차이가 있네요. 아프리카의 경우 아무런 외부의 압력과 협박 없이 본인의 미래를 박살냄(즉 본문의 내용만 보면 가난하긴 해도 매일매일 굶주렸다는 설명이 없음) 우리나라의 경우 주변의 탐욕과 본인의 심각한 굶주림 등을 어쩌지 못한 선택이었다고 보여짐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아프리카 쪽이 겨울이 없는 지방이면 더 확실할 거에요 겨울이 있는 곳의 사람이면 겨울을 대비해야 하므로 미래에 대한 개념과 걱정, 대비습관이 형성될 수밖에 없죠
일단 굶주린 배부터 해결하고 나서 뭔가 해야 되는군
아프리카의 경우는 좀 다름. 가난이라는 개념도 없어. 그냥 그렇게 수렵하고 형편없는 농사 지으며 살아가는게 스텐다드임. 그런 그들에게 수시ㅂ년째 국제기금이 반복적으로 돈을 쥐여줬고, 그러다 폐단이 발생하니 현물로 챙겨줌. 그마저도 폐단이 발생하여, 지금은 우물사업이나 농장사업같은 사업형태로 지원됨. 예전에는 그냥 돈으로 받아 바로바로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귀찮게도 우물짓는다고 가져온 자재를 빼다가 팔아야 하고, 정식고용서류까지 써내야 임금형태로 찔끔찔끔 주거든. 물론 일하러 가지 않지. 계약서 쓰고 먼저 돈 받은 뒤에 생까면 됨. 근데 최근에는 아예 일 해야 돈 준다잖아. 별수 있나 협박해서 먼저 받아내는거지. 그마저도 안되면 뺏어내야지. 그냥 이대로 살아갈거고, 이대로도 좋은데, 자꾸 뭘 바꾸라면서 돈 쥐여주다가 이제는 귀찮게까지 하는데 혼쭐 내줘야지. 그래야 다음에는 얌전히 돈을 내놓을거 아니겠어. 딱 이 마인드임. 그냥 잘 살아가는 사람들더러 자꾸 불쌍하니 어쩌니 하면서, 가끔 가뭄들때 외면당한 소규모 마을에서 기아가 발생하고, 그걸 사진찍어다가 기부금장사해먹는 단체들이 문제인거야. 그냥 알아서 살게 놔둬. 수만년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인데, 왜 자꾸 불쌍하다고 그러는거야?
수렵하는 사람들에게 목축을 교육한다고?
부자들에겐 그 인내가 생존과 직결되지 않지만, 빈자들에게 생존과 직결되니.. 비교가 안되는 것이겠죠..
다른이야기일수는있는데 북한귀순자들중 애들관련술이야기기있습니다 귀순자들을 데리고 부페에대려갔을때 애들이술을먹으려하자 인솔자가 막으니 귀순자들먹게하라고 언제먹어보겠냐?는소리를했다는데 아마 언제죽을지모르는파리목숨같은 북한주민이라 뭐든즐기수있을때 즐기고 할수있을때 해보라는북한특유의 사상이 뭍어있다라는사연을본적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가난이나 극한상황에 미래라는희망이라는게 얼마니가치가있을까??싶어요
저분 우리 장인 장모님과 친하게 지냈음. 우리 처가집에서 같이 찍은 사진도 있음. 유머도 있고 재밌는 분이라고 하심.
노숙자에게 10만원 주는거와 9990만원 있는 사람에게 10만원 주는것의 차이
주식을 보면 이해가 쉽죠. 진짜 부자들은 패닉셀 안합니다. 돈 더 부어서 물타거나 관련 고위공무원이나 업계권위자에게 연락해서 국가정책 자체를 수정하죠 하지만 개미들은 패닉셀하고 빈털털이가 되고나면 주가가 회복되고 부익부빈익빈이 가속되는 결과가 남죠
라기엔 옆부족이 총들고와서 털어가는게 아프리카입니다. 우리나라도 해방 직후 미군정기엔 정치깡패들이 대놓고 설쳤으며 그 이후엔 80년대말까지 독재국가 내지는 군부가 거의 모든걸 좌지우지했죠(정확히는 김영상 대통령이 하나회 숙청하기 전까지) 그 이후 검찰 내지 법원의 권력이 비대해졌다고 평하기도 하지만 군부독재 시절 대비하면 선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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