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태국 왕비를 보겠됐는데
숏츠로요.
한번 나오니까 계속 나오더라구요.
원래 태국음식 보다 그런 것도 봤는데
왕비가 제 기준에서는 왕이 밖으로 활동할 때 데리고 다니기에 무척 적합한 미인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항상 웃는 얼굴에 진짜 안 웃는 사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웃고 있는 다정한 표정에
미인이라도 느낌은 다 다른데 왕비는 좀 성격 좋아보이는 미녀스타일
근데 태국이 왕실은 엄청 부자에 왕권은 21세기 법치주의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만큼
엄청나서 신하들은 다 장군이고 뭐고 다 바닥에 빌빌 기어서 왕이며 왕족앞으로 가서
두 손 모아 절하는 식이던데
그런 왕의 왕비인데 그러니 온갖 진짜 보석 치장에 패션이며
엄청 예쁘게 해갖고 다니고 비행조종 능력도 있고
맛있는 태국음식도 많은데도 건강 몸매 관리도 끝내주는지 날씬하더라고요.
근데 애는 없나봐요?
그 약간 띨빵하게 생긴 남자애가 후계자인가 본데 걔가 어릴 때
걔를 끌어안고 있는 거 보니
내 새끼 아니라도 저렇게 누릴 수 있고 상대가 권력 있으면 그냥
저렇게도 살수 있구나 싶어요.
근데 저 왕비 자기 애는 없는 거죠?